피피티 50~100장 장당 한문장으로
그 문장들 서로 연결 - 논리적으로 이해되는지
100개문장 나왔다면 다섯개 문장으로 줄인다
- 광고주에게 이런 고민하고있을 텐데 이 부분 들여다봐야
소비자들이 이렇게 생각하니 이리 가셔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하면 이런 결과있을 것.라고 말함
- > 이렇게 명확히 정리된다
그 다섯문장을 한 문장으로 압축
- > 궁극적으로 내가 하고픈 말, 제안하고자 하는 바다.
이러면서 내 생각도 정리된다
어떤 사람의 말이 어렵다면 말하는 사람도 말하고있는바를 정확히 이해못하고 있는 것
바깥권위 인정하는 것과 똑같이 자신의 권위를 인정해라
스스로에게 울림있는 책이라면 권장도서보다 훨씬 중요한 책이다
주변 것을 아름답게 보는 시선 = 예술가시선
'시적인 순간'찾는 습관들이기
자연풍경 보면서 말이 좀 솟아올랐으면 좋겠다. 와 멋지다 문장보다 훨씬 많은 말로 표현하도록
파도소리를 여러 종류로 나눌 힘이있는가 내 촉수가 얼마나 예민?
- *연륜은 사물의 핵심에 가장 빠르게 도달하는 길의 이름이다
나는 과연 말을 섬기며 살았나? 언어에 대한 자세
무심히 넘어가 아무것도 아닌 장면을 시로.
비가 막 우다닥 쏟아질 때도 있고, 구슬프게 조용하게 올 때도 있고. 이 차이를 발견한 시인
시 - 슬픈 속도-도둑고양이
도둑고양이가 숨는 속도는 두려움과 슬픔의 속도였다
행복해지기 위한 4F 가족, 친구, 성취감주는 활동, 프레임
내가 가치있는 사람이라는 생각 들 때 사람은 행복하다. 그래서 내가 오늘 얼마나 좋은 일을 했는가가 내 행복감
사랑과 행복은 노력으로 탄생되고 키워지고 헛된 곳에 정신 팔지 않는 주의 집중으로 성숙하고 결실을 맺는 것
주인공을 통해 작가의 생각을 읽어내는 독법좋아한다
톨스토이<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인간이란 흐르는 강물과 같다
사람은 고여있지 않고 나쁜 사람만나면 나빠지고 착한 사람 만나면 착해지고 어떨 땐 성질 급한 사람같지만 어떤 때는 그렇지 않다
일상적 노동을 무시하고서는 훌륭한 삶을 살 수 없다
자기 안에 없는 행복은 어디어도 없다
행복은 타인을 사랑하는 능력이다
현재의 삶은 최고의 축복이다
우리는 다른 때, 다른 곳에서 더 큰 축복을 얻게 되리라 기대하며 현재의 기쁨을 무시하고는 한다
지금 이 순간보다 더 좋은 때는 없다
일은 고무공, 관계는 유리공
불행하다고 느껴진다면 바로 자신이 저질렀던 모든 나쁜 행동을 기억하라
이러쿵 저러쿵 따지지 말고 일합시다 그것이 인생을 견딜만하게 해주는 유일한 방법이다
부조리한 세상에서 한 걸음 물러나 일상의 작은 의무들을 수행하는 삶의 중요성
<시대를 바꾼 미술>
국사교과서를 삼국지 읽듯 쭉 읽기 외우지 않고 첨부터 끝까지 소설읽듯이 네번 읽었더니 감이 잡함. 역사공부는 이렇게 하는구나
가톨릭의 반종교개혁은 17세기 바로크미술의 원동력이 됨
모네는 빛과 대기의 미묘한 변화 속에 있는 자연의 한순간, 힐끗 쳐다본 것 같은 한때의 인상을 그려내고자 했다
추상미술 선구자들은 발전하고 있는 물질문명의 비정신적 측면을 경계하기 위해 추상을 시작. 추상미술은 정신만을 그리는 거
서두르면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아무것도 듣지 못할 것이다
여행에서 기계적으로 많은 정보를 소화해내려는 노력보다 하나하나를 내 것으로 만들기
영국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 심한 육체적 단련이나 지나친 정신적 긴장을 주장하여 인간을 영육 간에 한쪽으로 기울어진 불구자로 만들지 않는다.
작가의 기술이란 인간의 정수를 알파벳문자들에 압축해 넣는 마술
내가 죽게 된다면 제일 그리울 것은 무엇일까? 표창받는 순간이 아니라..
내 주변의 것들을 매 순간 잘 느끼면서 제대로 살아나가라는
돈키호테는 커튼 뒷모습까지 보여주려 한 소설
인간본성이란 참 무거운 단어. 그동안 소설은 인간본성을 탐구하겠다는 목표없이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만 해주는 거였다
예술가들은 미지의 땅을 탐험하고 아무도 가지않은 땅을 가려고 한다
로멘티스트는 모두 키치를 추구하는 사람들. 어떤 상황이든 낭만적으로 해석하는 사람. 지극히 주관적.
키치를 유난히 참지 못하는 사람 vs 천박함을 유난히 참지 못하는 사람의 충돌
서정은 주관적 감정, 어떤 상황을 한 사람의 시선에서 본 것.
사람마다 모두 다르게 볼 수 있는 상황에서 하나의 안경을 탁 끼워주는 것.
16세기 교회의 타락이 가장 덜한 곳은 독일이었고 그곳에서 종교개혁이 일어났다. 오직 "타락의 초기에만 타락을 참을 수 없다고 느끼기"때문.
쿤데라는 소설의 형식도 내용만큼이나 중요하게 읽혀야 한다는 사실과 방법 지식을 전해줌 <커튼>
진심으로 느끼질 못한다면 사람들을 사로잡진 못하리라
할말만 하자고 마음먹고 프리젠테이션
잘하려 하지말고 멋지게 말하려 하지말고 할말만 하자
그렇게 생각하니 덜떨림.
문제가 있을 때 꾸밈없이, 진심으로 있는 그대로의 자세로 임한다면 좀더 수월하지 않을까
- -> (평소 생각을 많이해서 하고싶은 말이 내 안에 가득차 있어야 가능하겠다)
그 문장들 서로 연결 - 논리적으로 이해되는지
100개문장 나왔다면 다섯개 문장으로 줄인다
- 광고주에게 이런 고민하고있을 텐데 이 부분 들여다봐야
소비자들이 이렇게 생각하니 이리 가셔야 되지 않을까
그렇게 하면 이런 결과있을 것.라고 말함
- > 이렇게 명확히 정리된다
그 다섯문장을 한 문장으로 압축
- > 궁극적으로 내가 하고픈 말, 제안하고자 하는 바다.
이러면서 내 생각도 정리된다
어떤 사람의 말이 어렵다면 말하는 사람도 말하고있는바를 정확히 이해못하고 있는 것
바깥권위 인정하는 것과 똑같이 자신의 권위를 인정해라
스스로에게 울림있는 책이라면 권장도서보다 훨씬 중요한 책이다
주변 것을 아름답게 보는 시선 = 예술가시선
'시적인 순간'찾는 습관들이기
자연풍경 보면서 말이 좀 솟아올랐으면 좋겠다. 와 멋지다 문장보다 훨씬 많은 말로 표현하도록
파도소리를 여러 종류로 나눌 힘이있는가 내 촉수가 얼마나 예민?
- *연륜은 사물의 핵심에 가장 빠르게 도달하는 길의 이름이다
나는 과연 말을 섬기며 살았나? 언어에 대한 자세
무심히 넘어가 아무것도 아닌 장면을 시로.
비가 막 우다닥 쏟아질 때도 있고, 구슬프게 조용하게 올 때도 있고. 이 차이를 발견한 시인
시 - 슬픈 속도-도둑고양이
도둑고양이가 숨는 속도는 두려움과 슬픔의 속도였다
행복해지기 위한 4F 가족, 친구, 성취감주는 활동, 프레임
내가 가치있는 사람이라는 생각 들 때 사람은 행복하다. 그래서 내가 오늘 얼마나 좋은 일을 했는가가 내 행복감
사랑과 행복은 노력으로 탄생되고 키워지고 헛된 곳에 정신 팔지 않는 주의 집중으로 성숙하고 결실을 맺는 것
주인공을 통해 작가의 생각을 읽어내는 독법좋아한다
톨스토이<살아갈 날들을 위한 공부>
인간이란 흐르는 강물과 같다
사람은 고여있지 않고 나쁜 사람만나면 나빠지고 착한 사람 만나면 착해지고 어떨 땐 성질 급한 사람같지만 어떤 때는 그렇지 않다
일상적 노동을 무시하고서는 훌륭한 삶을 살 수 없다
자기 안에 없는 행복은 어디어도 없다
행복은 타인을 사랑하는 능력이다
현재의 삶은 최고의 축복이다
우리는 다른 때, 다른 곳에서 더 큰 축복을 얻게 되리라 기대하며 현재의 기쁨을 무시하고는 한다
지금 이 순간보다 더 좋은 때는 없다
일은 고무공, 관계는 유리공
불행하다고 느껴진다면 바로 자신이 저질렀던 모든 나쁜 행동을 기억하라
이러쿵 저러쿵 따지지 말고 일합시다 그것이 인생을 견딜만하게 해주는 유일한 방법이다
부조리한 세상에서 한 걸음 물러나 일상의 작은 의무들을 수행하는 삶의 중요성
<시대를 바꾼 미술>
국사교과서를 삼국지 읽듯 쭉 읽기 외우지 않고 첨부터 끝까지 소설읽듯이 네번 읽었더니 감이 잡함. 역사공부는 이렇게 하는구나
가톨릭의 반종교개혁은 17세기 바로크미술의 원동력이 됨
모네는 빛과 대기의 미묘한 변화 속에 있는 자연의 한순간, 힐끗 쳐다본 것 같은 한때의 인상을 그려내고자 했다
추상미술 선구자들은 발전하고 있는 물질문명의 비정신적 측면을 경계하기 위해 추상을 시작. 추상미술은 정신만을 그리는 거
서두르면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아무것도 듣지 못할 것이다
여행에서 기계적으로 많은 정보를 소화해내려는 노력보다 하나하나를 내 것으로 만들기
영국 옥스퍼드, 케임브리지 - 심한 육체적 단련이나 지나친 정신적 긴장을 주장하여 인간을 영육 간에 한쪽으로 기울어진 불구자로 만들지 않는다.
작가의 기술이란 인간의 정수를 알파벳문자들에 압축해 넣는 마술
내가 죽게 된다면 제일 그리울 것은 무엇일까? 표창받는 순간이 아니라..
내 주변의 것들을 매 순간 잘 느끼면서 제대로 살아나가라는
돈키호테는 커튼 뒷모습까지 보여주려 한 소설
인간본성이란 참 무거운 단어. 그동안 소설은 인간본성을 탐구하겠다는 목표없이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만 해주는 거였다
예술가들은 미지의 땅을 탐험하고 아무도 가지않은 땅을 가려고 한다
로멘티스트는 모두 키치를 추구하는 사람들. 어떤 상황이든 낭만적으로 해석하는 사람. 지극히 주관적.
키치를 유난히 참지 못하는 사람 vs 천박함을 유난히 참지 못하는 사람의 충돌
서정은 주관적 감정, 어떤 상황을 한 사람의 시선에서 본 것.
사람마다 모두 다르게 볼 수 있는 상황에서 하나의 안경을 탁 끼워주는 것.
16세기 교회의 타락이 가장 덜한 곳은 독일이었고 그곳에서 종교개혁이 일어났다. 오직 "타락의 초기에만 타락을 참을 수 없다고 느끼기"때문.
쿤데라는 소설의 형식도 내용만큼이나 중요하게 읽혀야 한다는 사실과 방법 지식을 전해줌 <커튼>
진심으로 느끼질 못한다면 사람들을 사로잡진 못하리라
할말만 하자고 마음먹고 프리젠테이션
잘하려 하지말고 멋지게 말하려 하지말고 할말만 하자
그렇게 생각하니 덜떨림.
문제가 있을 때 꾸밈없이, 진심으로 있는 그대로의 자세로 임한다면 좀더 수월하지 않을까
- -> (평소 생각을 많이해서 하고싶은 말이 내 안에 가득차 있어야 가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