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딩 = 신용을 높이는 행위
퍼스널브랜딩 = 강력하고 명석하며 긍정적인 인물상이자 사람들이 당신을 생각할때 떠오르는 것 <브랜드로 승부하라>신용도를 높이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
회사영업부 전부 SNS하도록 함 - 괜찮아 국어테스트가 아니라. 꾸준히 하는게 중요해
신용도에 비례하여 팬과 팔로워가 늘어난다
앞으로는 느슨한 개인간의 관계가 일상생활에서나 경제활동의 축이 된다
같은 취미나 뜻을 가진 인터넷 커뮤니티 소통이나 프랜서들이 회사밖 큰 프로젝트 함께
친구만날 때 이득 손실보다는 느낌을 중시하는 것처럼 SNS인간관계도 마찬가지. 논리적이지 않아도 된다.
내 관심사에 최적화된 정보가 들어오는 필터버블
크라우드 펀딩 - 무엇을 만들고 싶은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문장으로 써서 서포터를 모집
이직 독립 투잡 N잡이 일반화된 시기에 문장쓰기 기술만큼 즉효성이 있고 응용범위가 넓으며 시간 노력 가성비가 좋은 스킬은 없다
평소 의식안해도 일할 때 쓰는 문장에는 반드시 목적이 있다
-정보전달 (당연)
-설득 영업 협상
-스토리텔링 - 매력알리고 감동시키고 비전보여주기
-코칭력 - 격려 사기 북돋기
-티칭력
각 문장마다 대상과 목적이 다르고 그에 따라 내용, 형식, 강조부분이 달라진다
읽는 사람을 사고의 중심에 둔 글쓰기 -> 논리력 객관화 향상
문장쓰기란 머릿속 흩어져 있는 정보 생각 감각 아이디어 등을 정리해서 형태로 만드는 작업
이런 과정을 몇번 하게 되면 다른 일도 머릿속에서 더 빨리 효율적으로 정리되는 경험을 하게된다. 사고 정리 능력이 높아져 덩달아 문장쓰기 능력도 또다시 상승한다 한겹 탈피. 더 쓰기가 즐거워진다
머릿속 생각을 쓴 글을 -> 이해하기 쉬운 논리로 정리해야 한다 - 뇌근육 트레이닝
이 연습을 할수록 사고력은 배가된다
대상에 따라 어떤 정보가 필요한지 선별해 문장으로 정리
채팅 문장쓰기 보내기전
- 이렇게 쓰면 내가 화났다 생각 안할까?
- 여기선 이 사람말 따르는 게 낫겠어
- 여기서 이겨봤자 큰 의미없지
스스로 생각해보기
이 문장 접할 사람 떠올리고 그 사람의 감정을 고려해볼 것
동경한 블로거 필자
어떤 주제라도 그 만의 독특한 말투로 탁월하게 설명, 사람들이 물건 사고싶게끔 만드는 기술을 알고 있었다
중요한 것은 포기않고 계속 문장 능력을 단련하는 것
문장력을 계기로 독립을 결심할 수 있었고 그 후 말하기 기술도 섞어 문장력을 꾸준히 단련. 그 결과 회사원 시절 연봉 10배 벌게 됨
프리랜서는 문장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다
됨됨이를 알아볼 수 있는 가장 쉽고 편리한 수단이 문장
프리랜서는 늘상 함께 일하지 않기에 글로 평가받기 쉽다
평판 확인할 때 SNS의 글을 참고하기도. 제안서 기획서 발주서 등이 오갈 때 문장능력 가늠
무심코 쓴 문장으로 일이 결정되기도함
문장력은 사회 생활의 기본 중의 기본
일 시킬 때도 실무자의 장점을 극대화 시키면서 동기부여 되게끔 정확히 일처리 하게끔 유도할 수 있는 문장이 필요
신입에게 가르칠 내용을 매뉴얼로 정리 - 상대의 눈높이에 맞춰서 쓰면 상사에게도 시간효율
문장은 대화와 달리 납득할 때까지 갈고 닦을 수 있다
순발력이 필요없다
(사진)
처음엔 문장으로 주목받다가 사람들과 접점 늘어나 경험을 쌓으면서 말도 잘하게 된 경우가 많다
문장은 자산으로 남는다
그 자리에서 소비되는 것보다 저장되어 생산성을 높인다
언젠가 누군가 다시 사용
접점이 점차 많아짐
노력대비 효용성에서 책이 압도적으로 자산가치가 높다
이야기가 분명히 바뀔 때는 줄바꿈하기
1문장 1메시지 - 너무 길지 않게
구두점 적절히
가장 좋은 문장은 - 상대가 읽고싶어하는 문장
첫번 째 두번 째... 문장의 목적은 다음 문장을 읽게 만드는 것
첫문장이 중요, 제일먼저 제목 바꾸기
_8월 영업보고서 : 매출은 전월대비 1.5배 -> 소제목까지 쓰면 읽게됨
누구를 위해, 어떤 목적으로 쓸것인가 - 확실히 정하기
정말 어려운 일은 메시지의 질은 유지한 채 간단한 말로 바꾸는 것
예상독자는 평소에 어떤 말을 자주 사용할까? 단어선택
*과연 이 문장에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독자에게 기억에 남을까? 자문하는 연습
1기사 1메시지
'닭튀김 도시락'처럼 주재료에 초점을 맞추기
이것저것 쓰고 싶어지지만 의식적으로 메시지 줄이기
전하고 싶은 것들 주르르 쓴 후 리스트 중 가장 중요한 거 정하는 방법도 좋음
남는 내용은 다음에 쓰자
억지로 채워넣으면 독이 된다
메시지 정해진 후 할 것은 인상남기기
1 집요할 정도로 반복
(보고서가 아닌이상)메시지를 강조하려면 결론은 처음 중간 마지막에 쓴다는 걸 명심하기
결론 설명 또결론으로 구성
표현을 조금씩 바꿔서
2 강조표현 사용
- 여기는 중요포인트인데
- 결론을 말하자면
-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특히 말하고픈 것은
3 시각적 짜임새
- 공백 폰트 볼드체 등
“”따옴표나 []기호로 강조
표현 바꿔 한번 더 요약_ 즉, 말하자면, 바꾸어 말하면
항목별로 쓰기
추상적 큰틀 알려주고 구체적인 에피소드로 복습시키기
이해(또는 구매)라는 정상까지 오르도록하기 위해
접속사는 글 속 안내판. 쉽게 이해하기 위해 넣는 것. 없어도 혼란 없겠다 싶은 부분만 빼기
퇴고의 요령은 시점 바꾸기
- 교정자의 시점으로 논리의 정합성, 자료 근거 정확성 오탈자 확인
- 독자의 관점으로 다시 읽기_ 주부의 시선에서, 청년의 시선에서.. 각각 무리가 없는지
- 환경바꾸어 읽으면 보이지 않던 부분 보인다. 밤에 쓴 거 아침에, 워드를 종이출력해서, 집에서 쓴걸 카페가서 읽기 등. 뇌의 잡념 적은 오전은 문장 다듬기 좋다
읽는 자가 스스로 글 속 당사자라고 생각하며 읽도록 하기
_제가 고객님이라면 이옷을 고르겠어요 -> 솔깃
글이 전체적으로 내 상태에 집중되어 있으면 읽는 사람이 부담스럽게 느낀다
자신의 이야기는 양념같은 역할
'당신은'이라고 바꾸어 쓰기
자기계발서 - 독자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것
1 업그레이드된 기준치 낮추기 - 저정도는 나도 할 수 있겠다
2 독자와 눈높이 맞추기 - 그렇게 성장할 수도 있구나
넌 원래 잘한거잖아?에서 받아들이도록 마음열기
예상독자를 상상하면서 쓴다면 문장이 훨씬 좋아진다
**없다면 가장 큰 틀이 없는 셈이라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전달할지 정할 수도 없다
예상독자의 흥미를 끄는 가장 중요한 관점은 무엇인가
어떤 말이 독자의 심금을 울릴가
어떤 이야기로 전개해야 납득될까
어느 정도 수준으로 써야 쉽게 이해할까
이번엔 A독자를 노린다 = 이번엔 B독자는 버린다
페르소나 설정
- 역으로 만들지 말아야하는 콘텐츠 유형도 정확히 파악
특정 팬이나 팔로워 늘리려면
해당 타깃을 조사하는 데 시간과 노력을 충분히 들이는 것이 장기적으로 큰 도움
*잡지나 특정층을 겨냥하는 유튜브 채널이나 예능을 두루 참고하는 게 유용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독자가 그 콘텐츠 생산자의 팬이 되어야
지속적이고 끈끈한 팔로워십 생김
- 과거 에피소드로 자신 드러내기 - 사람팬과 상품팬 만들 수 있다
_ 프랑스 요리사 출신 된장국식당
**반론이나 위화감이 예상되는 부분에 "하지만 ~라는 의견도 있을 수 있다'
-> 이사람도 알고있구나 라고 느낀다. 공감도 이해도 신용도가 달라진다.
_하지만 ~한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에게 권하는 방법은 ~이다.
프로필은 흥미갖는 사람들위한 첫 자기소개
- 어떤 분야 전문가인지 명기
- 특징 스킬 인성 경력등의 항목 중 장점인 부분 간략히, 타깃이 꼭 알고싶어하는 정보를 같이 써두기
- 실적을 구체적으로 _ㅇㅇ사 재직 중 영업실적 2년 연속 전국 1위
- 개인적 매력 적절히 어필
장문을 쓸 때
막히면 소제목부터 쓰기
어떤 이야기로 쓸지 뼈대를 먼저 정하고 본문을 쓴다
먼저 써지는 부분부터 써서 나중에 잘 이어붙이면 된다
스테이크를 팔지 말고 지글지글 소리를 팔아야
문장 곳곳에 사람의 오감을 자극하는 말, 과거체험 소환하는 말을 넣기
"상상해 보세요"
- 어떤 광경
- 어떤 소리
- 어떤 질감, 단단한 정도는?
-> 상품 구입한 후 자신의 만족스러운 모습이 고객의 뇌속 디스플레이에 떠올라야
영화 연극의 3막구성
설정 대립 해결 1:2:1
1 긍정적 이야기로 시작,
2 현실적인 이야기 _실패담 등 사실적이야기(위기에 빠진 주인공)까지 들려주다가,
3 이야기를 가속화해서 가격 이상의 가치를 얻을 수 있다고 독자가 느낄 때까지 고조시켜 납득하도록.
-> 분위기 끌어올렸다가 식히고, 식으면 다시 끌어올린다.
*갈등과 해결구조가 있어야 사람들 기억에 잘 남는다
원래 제목은 본문에 쓰인 내용을 정확히 요약한 것
제목짓는 법
- 인상적인 사례
- 화제성있는 말 사용 _꾸안꾸스타일 집중탐구
- 구체적 숫자 넣기 _매출이 3배오르는 광고 전략
- 쉽고 간단하다는 점 어필 _30일 완성, 3분 감으면 끝
- 의문형 -> 순간적으로 답찾도록
- 비교형 _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 의외성 _미움받을 용기
- 대화체 _정의란 무엇인가, 자네 일은 재미있나
독자가 알고싶은 순서, 읽고싶은 순서대로 썼는지 늘 체크
_보고서와 달리 에세이는 차근차근 읽는다는 전제가 있기에 결론을 마지막에 써도 된다
서두에 적절히 공감을 일으키고 동기부여 해준 뒤 솔루션을 제시
_
요즘 자녀의 이런 행동때문에 고민하는 부모가 많다
저도 아이가 5살 때 그랬다
그래서 다른 부모님들은 저처럼 고생말라고 작은 팁을 공유한다
1 아이가 ~이럴땐 ~해주는게 좋아요
2 이런 행동은 잡아주셔야 한다
명확한 예상독자의 모습을 그리고 대화를 하듯 글쓰기
반론할 거 같은거도 쓰기
자유로운 대화형식이지만 화제가 집중되도록 미리 진행대본(챕터와 소제목)은 만들어 놓기
가장 중요한 것은 감정적 이익을 느끼게 하는 말
*기능적이익이 감정적이익으로 변환되지 않으면 사고싶다/하고싶다는 마음이 들지 않는다
_
4000원 맥주 하나에 2000원
가격구애 안받고 마음껏 마실 수 있어요!
감정적이익은 상대가 어느 부분에서 기분이 고양되고 어떤 상태를 목표로 하는가를 읽어야 가능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WHY WHAT을 설명하는데 노력을 80프로 할애하라
=니즈를 환기시킬 때 감정적 이익을 자극하면 굳
나머지 20프로는 HOW의 이미지가 뚜렷이 떠오르도록
하루는 24시간
8 일하는 시간, 8 개인적 시간, 8 휴식하는 시간 모두 공략
감정적 이익은 최대한 범위를 넓게 잡기 - 어디에 가치둘지 모르기 때문에
_ 창업하면 점심때 맥주먹을 수 있다 > 창업은 힘들다
고객의 니즈는 어떻게 상상?
타깃이 할 수 없는 일(CAN'T NOT)과 하고싶은 일(WANT)을 생각해보기
광고문구 = 하고싶은 일을 해결 하는 것
YES세트로 상대의 변명을 먼저 차단하고 밑밥을 깔기
만약으로 시작하는 질문통한 테스트 클로징으로 변명을 먼저 차단
_시험 100점 맞으면 뭐 사줄꺼야?
글에서 중요한 점은 '전체적인 조화를 통해 독자가 무엇을 느낄까?'
고수가 쓴 글을 연구할 때 아래 특징들을 유념하기
- 제목 붙이는 법
- 이야기 순서
- 완급조절, 높낮이 두는 법
- 사용하는 사례
이외에
- 폰트, 레이아웃, 여백, 일러스트, 이미지 등 전부 보기
-> 왜 이 문장이 좋게 느껴졌나?
왜 이 문장은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을까? 공감얻을까?
**글 읽다 감정에 변화가 생겼다면 감탄만 하지말고 어느 부분이 마음을 움직였는지 이유를 꼭 써보자 이런 본질적 요인을 발견했을 때 비로소 문장의 '형태'가 생긴다
초보 글쓰기 연습 -> 좋아하는 책 음식 브랜드 아티스트 등에 대해 쓰기
- 왜 좋아하는가
- 그것을 경험했을 때 어떤 느낌이 드는가
자신의 내면에 초점맞춰 최대한 솔직히 써보기
*예상독자를 생각하면서 쓰기 전 단계에는 일단 자신의 생각을 언어로 표현해보는게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