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금흐름을 창출하는 자신구입 구축하면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된다
돈이란 평생배우고 공부해야 한다
두려움과 욕심 두가지에 지배되어 새앙쥐레이스 속에서 평생 산다. 이 두가지 해결하는 법을 모르고 부자되면 돈의 노예된다.
돈으로 사는 즐거움은 대게 순간적
감정은 움직이는 에너지. 감정에 솔직해져야 한다
마음을 자신에게 유리하게 사용하기
감정으로 생각말고 감정을 사용해 생각하는 방법배우기
직장은 장기적문제에 대한 단기적 해결책
상상력을 동원해 돈을 만들 수 있는 기회 찾기 _만화방
진정한 배움에는 활력과 열정, 불타는 욕망이 필요
금융지식 없다면 돈은 얼마안가 사라지게 되어있다
얼마나 버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모으느냐가 중요 - 얼마나 오랫동안 그것을 보전할 수 있나 **관리법
장기적 부자되고싶다면 회계는 가장 중요한 과목
회계는 지루하고 복잡하지만 재정적 성공에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재무보고서를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능력. 이를 통해 사업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가능.
*회계에서 중요한 것은 숫자가 아니라 숫자가 들려주는 이야기
**배우고 배운것을 잊고 다시 배우라
돈은 우리 머릿속의 현금흐름 패턴을 가속화할 뿐
집은 자신이 아니라 부채다
초기 투자없이 너무 비싼 집을 소유하면
- 시간의 손실
- 추가자본의 손실
- 교육의 손실(투자 경험을 통한 학습기회 놓침)
주택을 보유한 고용인은
- 회사를 위해
- 정부를 위해
- 은행을 위해 일한다
중산층은 부채를 사면서 그것을 자산이라고 여긴다
***더 큰 집을 사지 말라는 게 아니라 그런 집에 들어갈 비용을 지불할 수 있도록 현금흐름을 생성하는 자산부터 먼저 구입히라
**부는 비용항목 대비 자산 항목에서 생성되는 현금흐름의 척도다. 자산이 비용충당에 충분한 수입을 창출하면 부유한 것이다.
*중요한 것은 얼마나 버느냐가 아닌 얼마나 보유하느냐
경제적인 안정을 확보하려면 자신만의 사업을 해야한다
사업은 수입이 아니라 자산부분에서 이루어 진다
사업하라는 건 창업아닌 자산부문을 튼튼하게 다지라는 의미. 사업은 수입아닌 자산부문 중심으로 돌아가야.
돈은 당신의 직원이다 24시간 일한다 일단 돈이 들어가면 절대 빼내지 마라.
내가 직접 가서 일해야 한다면 사업아닌 직업.
부채와 자산의 차이를 알고 자산을 사는 것
_맥도날드 각 체인점의 부지와 위치가 사업성공의 핵심요소. 햄버거사업아닌 부동산 사업.
자산 부문에서 수입이 창출되기 시작하면 사치품을 구입 - 금융지식을 활용한 보상얻기임.
수입은 소득을 창출하는 자산을 얻는데 활용되어야 한다
**개인 자산은 대개 대차대조표에 적혀있는 가치보다 훨씬 낮은 가격에 팔린다. 혹은 자산팔아 수입을 얻었다 해도 세금이 붙는다. 순자산은 생각보다 가치가 적다. 사실 진정한 자산이 아닌 것들이 많다. 자동차등. 사자마자 가치가 떨어지는 개인 소유물도 사지 말고 지출 낮추고 부채줄이고 견고한 자산기반을 부지런히 구축하라.
작은 회사들에 대한 투자전략은 일년안에 주식을 처분
부동산 투자전략은 작게 시작해 크기를 점점 늘리는 식으로 소득세 연기하기 - 부동산은 칠년이상 보유하지 않는다
좋아하는 유형의 자산을 획득하라. 그래야 즐겁게 배우고 관리에도 많은 시간 들일 수 있다.
*재무제표 = 소득 지출 자산 부채에 대해 기재한 문서로 학교를 나온 이후의 생활에 대한 ‘성적표’
소득세가 지나치게 부과된 것이 독립전쟁의 도회선이 됨
적게 고용하고 최대한 돈을 적게 써야 투자가들로 부터 인정받음 - 정부조작과 반대
정부의 이상적인 돈관리 방식은 돈을 남기지 않는 것. 효율적인 운용이 중요치 않음. 사업가는 예산남기는게 효울적이라고 칭찬받음. 정부의 지출증가 패턴이 반복되면서 돈에 대한 수요증가 -> 보다 낮은 소득계층에게까지 세금부과 확대
기업의 소득세율은 개인의 소득세율보다 낮다
ㅁ계속해서 가치높은 부동산을 거래하는 한 매각해서 현금화할 때까지는 소득세를 낼 필요 없다
똑똑하면 남들에게 많이 내둘리지 않는다
*투자 = 돈이 돈을 버는 방법에 대한 과학. 투자를 할땐 현재의 시장상황과 어울리는지 확인.
*시장이해 = 수요와 공급, 시장상황의 과학
*기업이 제공하는 세금혜택에 잘 아는 사람은 더 빨리 부자가 될 수 있다. - 회사비용으로 처리가능. 세전이익으로 지불가능=벌어들인 돈이 세금으로 나가기 전에 비용처리하여 쓸 수 있다.
두려움을 힘과 재기로 바꾸는 방법을 배우라
리스크를 감수하고 대담해지는 법
**부자가 되는 길이란, 자산부문에서 매달 생성되는 현금흐름을 늘려 마침내 월별 지출금액을 초과하는 것
게임과 시뮬레이션으로 교육 - 즉각적 피드백 시스템
**부자들은 대게 창의적이며 계산된 리스크를 감수
숫자에 익숙하지 못하고 투자의 힘을 이해못하면 못빠져나온다.
*중요한 것은 무슨 일이 일어나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금융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돈을 불릴 수 있느냐
돈은 우리끼리 합의한 약속일뿐
70년대엔 두자릿수 이자있었으나 지금 저금리 넘어 마이너스 금리시대. 낮은 이자율에 세금까지 내야함.
_파산전문 변호사 사무실이나 법원을 뒤져 헐값의 집을 찾음.
정말로 화끈한 거래들은 초보자들에게 제시되지 않는다
**투자의 법칙과 용어를 배우고 자산부문을 구축하기 시작하면 그 무엇보다 재미있는 게임이라는 걸 알게된다
*진정한 승자는 패배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패배자들은 지는 것을 두려워한다. 실패는 성공과정의 일부이다.
1 다른 사람이 놓친 기회를 찾으라
2 자금을 조달하라 - 은행대출 말고 자금 모을 수 있는 방법은 여러가지. 은행 없이 집 살 수 있는 방법있다. 집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자금조달 기술.
3 똑똑한 사람을 조직화하고 자신보다 똑똑한 사람을 고용하는 기술
리스크는 피하기보다 관리하는 기술을 배우기
기회가 너무 복잡하고 투자내용이 너무 난해할 때는 투자하지 않는다
안정적인 투자는 수익이 적다는 의미
투자철칙 중 하나는 자산부문에 씨앗을 심고 작게 시작해 그 성장세를 지켜보는 것
**금융지능이란, 회계외 투자 마케팅 법률지식이 결합된 시너지 효과
*회사운영에서 가장 어려운 부분은 사람관리 - 위함한 상황에서 사람들을 지휘하는 법을 배우는 것을 높이 평가. 좋은 리더가 못되면 등뒤에서 총맞는다
돈을 벌기보다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직장을 찾으라 어떤 기술을 배우고픈지 결정 한 뒤 특정한 직업을 고르라.
**당신이 배우고자 하는 바를 직접 해본 사람을 스승으로 선택해야 한다
*한 부서에서 다른 부서로 옮겨다니며 사업시스템의 모든 측면을 배우게 함 - 부자자녀 교육법
창업강좌에서 제품이나 서비스 신기한 기술에 초점 맞추지 말고 관리기술을 개발하는데 집중하라고 끊임없이 가르친다.
1 현금흐름 관리
2 시스템 관리
3 사람 관리
4 세일즈와 마케팅
내 강점을 인식키시고 포지셔닝하는 능력은 성공에 직접적 영향 - 글쓰기 말하기 협상하기 의사소통기술은 필수
성공에 필요한 주요관리 기술
- 강의듣고 꾸준히 노력
- 전문가가 될수록 반드시 의사소통 기술을 확대해야
**일년 즘 시간내어 판매기술을 배우라
뭔가를 원한다면 먼저 줘야 한다
부자들은 다른 사람들이 필요로하는 것을 제공한다
내가 필요로하는 것을 다른 사람에게
주라 그러면 받을 것이다
가장 힘든 부분은 가기로 결정하는데 있다. 체육관 가듯. 그거만 넘기면 나머지는 쉬어진다
돈을 한번도 잃어본 적 없는 부자를 만난 적 없다. 가난한 사람은 몰라도.
그런건 잃어도 크게 지장없는 돈으로 투자하기.
시련을 한번도 해보지 않고 사랑에 빠진 사람도 없다
리스크 염려 싫으면 일찍 시작하라
**이기는 것은 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이기는 것은 대게 지는 것 뒤에 오는 것
실패는 승자에게 힘을 불어넣는다
지는 것을 싫어하는 것과 두려워하는 것은 큰 차이
균형이 아니라 집중을 추구해야
앞으로 나아가려면 제일먼저 균형을 깨뜨려야 한다
여러 개의 달걀을 몇 안되는 바구니에 집어넣고 집중하라
성공 때까지 오직 한길만 따르라
강력한 이유나 목적없다면 그 삶이 무엇이든 어렵게 마련
리스크 감수가 두렵다면 안전하게 일찍 시작하라
기본 달걀을 모으기 시작하라 오래걸리니까.
실수는 인정하고 더 나은 결정 내리는 수단이 되면 큰 자원이 된다
해본적 없으면서 옆사람 하지 말라고 조언하는 자들. 의심의 대가는 비싸다
*좋은 빚과 나쁜 빚의 차이를 이해하고 영리하게 세법이용하기
*’난 (화장실 고치는 것)하고싶지 않다‘가 성공의 열쇠를 쥐고 있다
*원하지 않는 것들이 원하는 것을 만들어 낸다
좋은 관리자를 찾는 것이 좋은 부동산 찾는 것보다 더 중요
원하는 것보다 원하지 않는 것에 초점맞추는 ‘치킨 리들’
계속 바쁜 이유는 대면하고 싶지 않는 무언가를 회피하기 위해서임. 욕망을 억제하기 위한 죄책감사용 x
죄책감은 욕심보다 나쁘다
-> 어떻게 그럴 여유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가능성과 흥분 꿈을 열어젖히기. 목표가 아닌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을 배우도록.
작은 욕심 더 나은 것을 바라는 열망이 없으면 발전은 이뤄질 수 없다
냉소주의자들은 비판하고 승자들은 분석한다
오만할 때 내가 모르는 것을 중요치 않다고 믿었기에 돈을 잃었다
**나 자신에게 먼저 돈을 지불하면 금전적 정신적 재정적으로 더 강해진다
경제적 압력에 대한 저항력이 낮으면 결코 부자가 될 수 없다.
**자산 부문을 먼저 키운다는 우선권을 보호하기
금은 어디에나 있고 그걸 보도록 훈련받아야
멋진 잠재적 거래를 하루만에 네다섯개씩 찾아낼 수 있다
우리가 지닌 유일한 진짜 자산은 우리의 마음. 마음은 우리가 지배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도구
장기적 관점에서 듣고 또 듣기. 배우기. 빨리 부자가 되려말고.
집 한두채 산다고 부동산 전문가가 되는 건 아니다
**재산 모을 때 가장 어려운 점 - 스스로에게 솔직하고 대중따라 몰려가지 않는 것. 대중이란 시장에서 가장 늦게 나타나 손해보는 사람. 대신 새로운 거래를 찾아라
파도 하나를 놓치면 다른 파도를 찾아 자신의 포지션을 확보. 현명한 투자자는 인기없는 투자 상품을 산다 **팔 때가 아닌 살 때 이익을 만든다는 사실을 안다.
**가장 저렴한 상품을 찾으라
공식을 세미나에서 배우고 실제로 행동에 옮기기
**신속하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얼마나 빨리 배우느냐가 값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중요한 기술이다
**가난한 사람들의 가장 나쁜 습관은 저축한 돈에 손대는 것. 저축한 돈은 더 많은 돈을 벌기 위한 것이지 청구서 지불위한 것이 아니다
수임료가 비싼 변호사 회계사 부동산 중개인을 고용. 정말 전문가라면 많은 돈을 벌어줄 것이기에. 자산부분에 있는 사람들에게 후하게 주라.
그 전문가들이 개인적으로 얼마나 많은 부동산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지 본다
진짜 기술은 나보다 더 똑똑한 사람들을 관리하고 보상하는 것
**투자할 땐 무언가를 공짜로 얻어야. _체인점이 위치한 부동산을 공짜로 얻기위해 맥도날드 체인점을 판매함
투자원금은 가능한한 빨리 돌려받아야한다. _인디언기버
**정신적 힘이 약하면 돈은 저항이 가장 적은 길로 흘러들어 가게된다
쉬운 길은 나중에 힘들어지고 힘든 길은 나중에 종종 쉬워진다
*자신감이 확고한 것은 잃는 것을 두려워않기 떄문
*자신의 영웅을 흉내내거나 따라하는 것은 강력한 배움의 방식
당신이 하고싶은 일을 해낸 사람을 찾으라
강의 책 세미나를 찾아 들으라
**가능한한 많은 제안을 하고 수정제안을 하고 협상/ 거절/ 받아들이기. 누군가는 좋다고 할지도. + 제안할 떄 항상 예외조항 달기 ‘사업파트너의 승인이 있어야 함’
_팝니다 라고 오랫동안 걸려있는 집주인은 기꺼이 거래를 받아들일 수 있음을 의미. 나쁜 지역에 좋은 변화가 있는지 살피고 특히 새로생긴 가게 주인들과 왜 이곳에 옮겼는지 물어보기.
저렴한 거래대상을 기회로 바꾸는 것이 바로 변화
행동을 취해야만 경제적인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자수성가한 이들은 모두 하나의 아이디어를 가지고 작게 시작해 뭔가 큰 것으로 바꾼이들. 투자도 똑같은 법칙
**근로소득을 최대한 빨리 투자나 수동적 소득으로 바꾸기
**나는 지금 송수관을 짓고 있는가 아니면 양동이를 나르고 있는가?
2023. 11. 14.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_ 로버트 기요사키
2023. 10. 22.
마케터의 문장 _가나가와 아키노리
브랜딩 = 신용을 높이는 행위
퍼스널브랜딩 = 강력하고 명석하며 긍정적인 인물상이자 사람들이 당신을 생각할때 떠오르는 것 <브랜드로 승부하라>신용도를 높이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
회사영업부 전부 SNS하도록 함 - 괜찮아 국어테스트가 아니라. 꾸준히 하는게 중요해
신용도에 비례하여 팬과 팔로워가 늘어난다
앞으로는 느슨한 개인간의 관계가 일상생활에서나 경제활동의 축이 된다
같은 취미나 뜻을 가진 인터넷 커뮤니티 소통이나 프랜서들이 회사밖 큰 프로젝트 함께
친구만날 때 이득 손실보다는 느낌을 중시하는 것처럼 SNS인간관계도 마찬가지. 논리적이지 않아도 된다.
내 관심사에 최적화된 정보가 들어오는 필터버블
크라우드 펀딩 - 무엇을 만들고 싶은 사람이 자신의 생각을 문장으로 써서 서포터를 모집
이직 독립 투잡 N잡이 일반화된 시기에 문장쓰기 기술만큼 즉효성이 있고 응용범위가 넓으며 시간 노력 가성비가 좋은 스킬은 없다
평소 의식안해도 일할 때 쓰는 문장에는 반드시 목적이 있다
-정보전달 (당연)
-설득 영업 협상
-스토리텔링 - 매력알리고 감동시키고 비전보여주기
-코칭력 - 격려 사기 북돋기
-티칭력
각 문장마다 대상과 목적이 다르고 그에 따라 내용, 형식, 강조부분이 달라진다
읽는 사람을 사고의 중심에 둔 글쓰기 -> 논리력 객관화 향상
문장쓰기란 머릿속 흩어져 있는 정보 생각 감각 아이디어 등을 정리해서 형태로 만드는 작업
이런 과정을 몇번 하게 되면 다른 일도 머릿속에서 더 빨리 효율적으로 정리되는 경험을 하게된다. 사고 정리 능력이 높아져 덩달아 문장쓰기 능력도 또다시 상승한다 한겹 탈피. 더 쓰기가 즐거워진다
머릿속 생각을 쓴 글을 -> 이해하기 쉬운 논리로 정리해야 한다 - 뇌근육 트레이닝
이 연습을 할수록 사고력은 배가된다
대상에 따라 어떤 정보가 필요한지 선별해 문장으로 정리
채팅 문장쓰기 보내기전
- 이렇게 쓰면 내가 화났다 생각 안할까?
- 여기선 이 사람말 따르는 게 낫겠어
- 여기서 이겨봤자 큰 의미없지
스스로 생각해보기
이 문장 접할 사람 떠올리고 그 사람의 감정을 고려해볼 것
동경한 블로거 필자
어떤 주제라도 그 만의 독특한 말투로 탁월하게 설명, 사람들이 물건 사고싶게끔 만드는 기술을 알고 있었다
중요한 것은 포기않고 계속 문장 능력을 단련하는 것
문장력을 계기로 독립을 결심할 수 있었고 그 후 말하기 기술도 섞어 문장력을 꾸준히 단련. 그 결과 회사원 시절 연봉 10배 벌게 됨
프리랜서는 문장의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는다
됨됨이를 알아볼 수 있는 가장 쉽고 편리한 수단이 문장
프리랜서는 늘상 함께 일하지 않기에 글로 평가받기 쉽다
평판 확인할 때 SNS의 글을 참고하기도. 제안서 기획서 발주서 등이 오갈 때 문장능력 가늠
무심코 쓴 문장으로 일이 결정되기도함
문장력은 사회 생활의 기본 중의 기본
일 시킬 때도 실무자의 장점을 극대화 시키면서 동기부여 되게끔 정확히 일처리 하게끔 유도할 수 있는 문장이 필요
신입에게 가르칠 내용을 매뉴얼로 정리 - 상대의 눈높이에 맞춰서 쓰면 상사에게도 시간효율
문장은 대화와 달리 납득할 때까지 갈고 닦을 수 있다
순발력이 필요없다
(사진)
처음엔 문장으로 주목받다가 사람들과 접점 늘어나 경험을 쌓으면서 말도 잘하게 된 경우가 많다
문장은 자산으로 남는다
그 자리에서 소비되는 것보다 저장되어 생산성을 높인다
언젠가 누군가 다시 사용
접점이 점차 많아짐
노력대비 효용성에서 책이 압도적으로 자산가치가 높다
이야기가 분명히 바뀔 때는 줄바꿈하기
1문장 1메시지 - 너무 길지 않게
구두점 적절히
가장 좋은 문장은 - 상대가 읽고싶어하는 문장
첫번 째 두번 째... 문장의 목적은 다음 문장을 읽게 만드는 것
첫문장이 중요, 제일먼저 제목 바꾸기
_8월 영업보고서 : 매출은 전월대비 1.5배 -> 소제목까지 쓰면 읽게됨
누구를 위해, 어떤 목적으로 쓸것인가 - 확실히 정하기
정말 어려운 일은 메시지의 질은 유지한 채 간단한 말로 바꾸는 것
예상독자는 평소에 어떤 말을 자주 사용할까? 단어선택
*과연 이 문장에서 내가 하고 싶은 말이 독자에게 기억에 남을까? 자문하는 연습
1기사 1메시지
'닭튀김 도시락'처럼 주재료에 초점을 맞추기
이것저것 쓰고 싶어지지만 의식적으로 메시지 줄이기
전하고 싶은 것들 주르르 쓴 후 리스트 중 가장 중요한 거 정하는 방법도 좋음
남는 내용은 다음에 쓰자
억지로 채워넣으면 독이 된다
메시지 정해진 후 할 것은 인상남기기
1 집요할 정도로 반복
(보고서가 아닌이상)메시지를 강조하려면 결론은 처음 중간 마지막에 쓴다는 걸 명심하기
결론 설명 또결론으로 구성
표현을 조금씩 바꿔서
2 강조표현 사용
- 여기는 중요포인트인데
- 결론을 말하자면
-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특히 말하고픈 것은
3 시각적 짜임새
- 공백 폰트 볼드체 등
“”따옴표나 []기호로 강조
표현 바꿔 한번 더 요약_ 즉, 말하자면, 바꾸어 말하면
항목별로 쓰기
추상적 큰틀 알려주고 구체적인 에피소드로 복습시키기
이해(또는 구매)라는 정상까지 오르도록하기 위해
접속사는 글 속 안내판. 쉽게 이해하기 위해 넣는 것. 없어도 혼란 없겠다 싶은 부분만 빼기
퇴고의 요령은 시점 바꾸기
- 교정자의 시점으로 논리의 정합성, 자료 근거 정확성 오탈자 확인
- 독자의 관점으로 다시 읽기_ 주부의 시선에서, 청년의 시선에서.. 각각 무리가 없는지
- 환경바꾸어 읽으면 보이지 않던 부분 보인다. 밤에 쓴 거 아침에, 워드를 종이출력해서, 집에서 쓴걸 카페가서 읽기 등. 뇌의 잡념 적은 오전은 문장 다듬기 좋다
읽는 자가 스스로 글 속 당사자라고 생각하며 읽도록 하기
_제가 고객님이라면 이옷을 고르겠어요 -> 솔깃
글이 전체적으로 내 상태에 집중되어 있으면 읽는 사람이 부담스럽게 느낀다
자신의 이야기는 양념같은 역할
'당신은'이라고 바꾸어 쓰기
자기계발서 - 독자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는 것
1 업그레이드된 기준치 낮추기 - 저정도는 나도 할 수 있겠다
2 독자와 눈높이 맞추기 - 그렇게 성장할 수도 있구나
넌 원래 잘한거잖아?에서 받아들이도록 마음열기
예상독자를 상상하면서 쓴다면 문장이 훨씬 좋아진다
**없다면 가장 큰 틀이 없는 셈이라 구체적으로 무엇을 어떻게 전달할지 정할 수도 없다
예상독자의 흥미를 끄는 가장 중요한 관점은 무엇인가
어떤 말이 독자의 심금을 울릴가
어떤 이야기로 전개해야 납득될까
어느 정도 수준으로 써야 쉽게 이해할까
이번엔 A독자를 노린다 = 이번엔 B독자는 버린다
페르소나 설정
- 역으로 만들지 말아야하는 콘텐츠 유형도 정확히 파악
특정 팬이나 팔로워 늘리려면
해당 타깃을 조사하는 데 시간과 노력을 충분히 들이는 것이 장기적으로 큰 도움
*잡지나 특정층을 겨냥하는 유튜브 채널이나 예능을 두루 참고하는 게 유용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동시에 독자가 그 콘텐츠 생산자의 팬이 되어야
지속적이고 끈끈한 팔로워십 생김
- 과거 에피소드로 자신 드러내기 - 사람팬과 상품팬 만들 수 있다
_ 프랑스 요리사 출신 된장국식당
**반론이나 위화감이 예상되는 부분에 "하지만 ~라는 의견도 있을 수 있다'
-> 이사람도 알고있구나 라고 느낀다. 공감도 이해도 신용도가 달라진다.
_하지만 ~한 사람도 있다. 그런 사람에게 권하는 방법은 ~이다.
프로필은 흥미갖는 사람들위한 첫 자기소개
- 어떤 분야 전문가인지 명기
- 특징 스킬 인성 경력등의 항목 중 장점인 부분 간략히, 타깃이 꼭 알고싶어하는 정보를 같이 써두기
- 실적을 구체적으로 _ㅇㅇ사 재직 중 영업실적 2년 연속 전국 1위
- 개인적 매력 적절히 어필
장문을 쓸 때
막히면 소제목부터 쓰기
어떤 이야기로 쓸지 뼈대를 먼저 정하고 본문을 쓴다
먼저 써지는 부분부터 써서 나중에 잘 이어붙이면 된다
스테이크를 팔지 말고 지글지글 소리를 팔아야
문장 곳곳에 사람의 오감을 자극하는 말, 과거체험 소환하는 말을 넣기
"상상해 보세요"
- 어떤 광경
- 어떤 소리
- 어떤 질감, 단단한 정도는?
-> 상품 구입한 후 자신의 만족스러운 모습이 고객의 뇌속 디스플레이에 떠올라야
영화 연극의 3막구성
설정 대립 해결 1:2:1
1 긍정적 이야기로 시작,
2 현실적인 이야기 _실패담 등 사실적이야기(위기에 빠진 주인공)까지 들려주다가,
3 이야기를 가속화해서 가격 이상의 가치를 얻을 수 있다고 독자가 느낄 때까지 고조시켜 납득하도록.
-> 분위기 끌어올렸다가 식히고, 식으면 다시 끌어올린다.
*갈등과 해결구조가 있어야 사람들 기억에 잘 남는다
원래 제목은 본문에 쓰인 내용을 정확히 요약한 것
제목짓는 법
- 인상적인 사례
- 화제성있는 말 사용 _꾸안꾸스타일 집중탐구
- 구체적 숫자 넣기 _매출이 3배오르는 광고 전략
- 쉽고 간단하다는 점 어필 _30일 완성, 3분 감으면 끝
- 의문형 -> 순간적으로 답찾도록
- 비교형 _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 의외성 _미움받을 용기
- 대화체 _정의란 무엇인가, 자네 일은 재미있나
독자가 알고싶은 순서, 읽고싶은 순서대로 썼는지 늘 체크
_보고서와 달리 에세이는 차근차근 읽는다는 전제가 있기에 결론을 마지막에 써도 된다
서두에 적절히 공감을 일으키고 동기부여 해준 뒤 솔루션을 제시
_
요즘 자녀의 이런 행동때문에 고민하는 부모가 많다
저도 아이가 5살 때 그랬다
그래서 다른 부모님들은 저처럼 고생말라고 작은 팁을 공유한다
1 아이가 ~이럴땐 ~해주는게 좋아요
2 이런 행동은 잡아주셔야 한다
명확한 예상독자의 모습을 그리고 대화를 하듯 글쓰기
반론할 거 같은거도 쓰기
자유로운 대화형식이지만 화제가 집중되도록 미리 진행대본(챕터와 소제목)은 만들어 놓기
가장 중요한 것은 감정적 이익을 느끼게 하는 말
*기능적이익이 감정적이익으로 변환되지 않으면 사고싶다/하고싶다는 마음이 들지 않는다
_
4000원 맥주 하나에 2000원
가격구애 안받고 마음껏 마실 수 있어요!
감정적이익은 상대가 어느 부분에서 기분이 고양되고 어떤 상태를 목표로 하는가를 읽어야 가능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WHY WHAT을 설명하는데 노력을 80프로 할애하라
=니즈를 환기시킬 때 감정적 이익을 자극하면 굳
나머지 20프로는 HOW의 이미지가 뚜렷이 떠오르도록
하루는 24시간
8 일하는 시간, 8 개인적 시간, 8 휴식하는 시간 모두 공략
감정적 이익은 최대한 범위를 넓게 잡기 - 어디에 가치둘지 모르기 때문에
_ 창업하면 점심때 맥주먹을 수 있다 > 창업은 힘들다
고객의 니즈는 어떻게 상상?
타깃이 할 수 없는 일(CAN'T NOT)과 하고싶은 일(WANT)을 생각해보기
광고문구 = 하고싶은 일을 해결 하는 것
YES세트로 상대의 변명을 먼저 차단하고 밑밥을 깔기
만약으로 시작하는 질문통한 테스트 클로징으로 변명을 먼저 차단
_시험 100점 맞으면 뭐 사줄꺼야?
글에서 중요한 점은 '전체적인 조화를 통해 독자가 무엇을 느낄까?'
고수가 쓴 글을 연구할 때 아래 특징들을 유념하기
- 제목 붙이는 법
- 이야기 순서
- 완급조절, 높낮이 두는 법
- 사용하는 사례
이외에
- 폰트, 레이아웃, 여백, 일러스트, 이미지 등 전부 보기
-> 왜 이 문장이 좋게 느껴졌나?
왜 이 문장은 사람들을 움직이게 하는 힘이 있을까? 공감얻을까?
**글 읽다 감정에 변화가 생겼다면 감탄만 하지말고 어느 부분이 마음을 움직였는지 이유를 꼭 써보자 이런 본질적 요인을 발견했을 때 비로소 문장의 '형태'가 생긴다
초보 글쓰기 연습 -> 좋아하는 책 음식 브랜드 아티스트 등에 대해 쓰기
- 왜 좋아하는가
- 그것을 경험했을 때 어떤 느낌이 드는가
자신의 내면에 초점맞춰 최대한 솔직히 써보기
*예상독자를 생각하면서 쓰기 전 단계에는 일단 자신의 생각을 언어로 표현해보는게 중요하다
2023. 10. 16.
겁내지 않고 그림 그리는 법 _이연
재능은 지속성을 보장하지 않는다
시간이 지나면 재능만 믿고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과 그저 묵묵히 해온 사람 간에 차이가 드러난다그림은 언어다
감정과 생각을 전달한다는 점에서 목적도 언어와 같다
그림일기 - 하루중 기억에 남는 한 장면이나 자잘한 사건들을 나눠서 그려도 된다
감정도 분위기도 날씨도.. 우리가 보고자 한다면 아주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성장통.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만이 성숙해질 수 있다
열등감의 심부에는 우리가 진짜 원하는 것들이 들어있다
어떤 분야든 잘하는 것보다 잘 견디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림은 나이가 들면 들수록 더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우리나라 교육 제도에서는 진로 탐색의 기회가 굉장히 좁다
많은 이들이 교육기관에서 원하는 그림을 배울 수 있을거라 기대한다
나는 무엇을 어떻게 그리고 싶은 사람인가
**그리고 싶은 그림을 항상 선명하게 품고, 고독을 참으며 몰래 피워내야 한다는 사실
잘해야 즐거워진다
아직 즐거울 만큼의 실력이 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더 높다
무엇을 그릴 지 모르겠다면 일단 자신이 보고싶은 이미지가 무엇인지 떠올리는 것이 도움된다
내 일상을 그림일기로 남겼다
잘 그리는 사람이 아니라 잘 보는 사람이 그만의 창작을 한다
(잘 듣는 사람이 잘 말하는 거랑 마찬가지 인듯)
다들 실전인데 나만 늘 연습하는 기분이 든다
내가 느끼는 온갖 자잘한 감정들을 인정해야 글로 적을 수 있다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볼 줄 아는 사람이 타인을 보는 안목도 높다는 게 내 생각
머물고 싶은 사람이 되게끔 나를 가꾸는 것, 좋은 것을 제공하는 것
아까운 몇몇 기회를 놓치며 살아왔다
그래서 기회를 더 잘 주시하고, 살펴보고, 놓치지 않게 잡는 연습을 하게 되었다
**생각이 있는 이들만 글로 생각을 정할 수 있는 게 아니라 누구든 정리를 해야 생각이 구체화된다는 사실
글로 썼을 때는 반응이 거의 없었는데 그림과 합해져서 영상의 형태가 되니 사람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가닿았다
뭔가를 말하고 노래하고 싶어 질 때.. 그것을 그저 한번 긁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직접 표현해보는 것이다
그림은 혼자 하는 일이지만 혼자서는 할 수 없다 누군가에게 그림을 보여주고, 그런 서로를 응원하며 창작을 지속해야 한다
그림그리기 시작 때 선긋기 배우는 가장 큰 이유는 그릴 때 손목아닌 어깨쓰는 방법과 감각을 알려주기 위함
**그림을 그릴 때 긴 선을 긋는 다는 것을 단순ㄴ히 선을 길고 똑바르게 긋기 위함이 아니라 4절지를 한누에 담는 연습을 하는 것에 가깝다
디테일은 시작단계에서 고려할 것이 아니다 처음부터 그러면 진전하기 어렵다
긴선으로 크게 덩어리 잡고 중간 길이선으로 다듬고 짧은 선으로 묘사해서 디테일과 밀도를 높인다
**무엇이든 의도가 분명하면 거기에 따른 무드가 생긴다
가방주머니 하나에도 다 이유가 있다고- 창작자는 그런 마음이어야
개성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것
우리가 뾰족하고 모나서 늘 누군가랑 부딪히는 그부분, 거기에 진짜 내 모습이 있다
창작에서 만큼은 그 날을 더 다듬으서 멋지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
개성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만든 플레이리스트
기존에 있던 것들을 재조명하거나 조합하여 엮어내면 된다
스스로의 삐죽함을 날렵함으로 적용할 수 있는 곳을 찾아라
나의 평범함이 사람들사이에 꺼내놓으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된다
개성이 발현되는 방향이 중요한 거지 틀린 게 아니다
남들 것 부러워하기보다 나만 갖고 잇는 것이 무엇인지 발견해야 한다
**어떤 어조로 그림을 그려내 생각을 전달하고 싶은가? 연인에게, 직장동료에게, 아이에게 각기 다른 어조이듯. 타겟은?
어조에 일관성을 갖고 지속하다보면 사람들은 이것을 하나의 스타일로 받아들인다
많은 사람들의 그림을 봐왔고, 한명도 같은 무드의 색을 쓰지 않았다
좋은 색에 집착말고 색을 이해하는 법을 배우기
색상은 그자체로 언어
스스로를 정의할 때 하나를 택하여 구분짓지 말길
생각외로 당신이 둘다 잘 해낼 수 있다는 걸 알길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아이러니하게도 대상을 이해하는 방법이다
누군가를 비난하는 일 - 타인이 대상을 이해했다고 착각한 것은 아닐까
한명의 마음이라도 제대로 사로잡을 수 있다면 그것을 열명 백명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는 가능성을 갖는다
성장하는 과정까지 다 보여줄 것, 그것이이야말로 강하고 확실하게 기억에 남는 방법이다
작가로 불리는 것은 남들의 기억에 남아야 한다
수영 - 필요한 저항과 불필요한 저항을 구분하여 이용한다
모범생으로 산다는 것은그 권리를 완전히 타인에게 맡기고도 잘 살고 있다고 스스로 세뇌하는 일
남들이 살라고 하는 삶 사느라 원하는 것 무한정 미루고 있지 않나
진짜 안정을 느끼고 싶다면 외부세계 탐색말고 내부로 시선을 돌리길
내 시선과 타인의 시선을 두루 갖출 것. 내 시선 수호하는 일이 어렵다
무섭다고 생각하는 일들이 막상 해보면 상상보다 무섭지 않다는 걸 알아야 한다
뭔가를 계속 연기하면서 살면 언젠가는 그 연기가 다큐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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