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29.

일을 잘한다는 것_ 야마구치 슈, 구스노키 겐

기술은 언어화 수치화해 증명가능
감각은 습득하지 어렵고 노력과 성과의 인과관계가 불명확

비즈니스의 본질은 문제해결
문제해결 자체가 새로운 문제를 만들어내게 됨
새로운 문제설정이란 감각과 예술의 영역
문제를 이상적상황과 현재상황으 차이로 정의하면
이상적 상황설정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문제유형이 달라진다
문제는 해결할수록 양적-->질적문제로 옮겨간다

논리는 항상 직관을 필요로 한다
논리적 가설을 세우는 문제해결의 장은 기술의 세계이기보다는 감각의 세계
비즈니스도 기준이 되는 콘셉트 그 기반을 만들지 않으면 아무것도 시작되지 않는다
곧 출발점은 감각
분석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원인이 이것이 아닐까?'잡아채는 영감

분석은 보텀업, 통합은 톱다운
분석작업에 들어가기전에 먼저 통합의 이미지를 감각 직관으로 그려야
'터널을 양쪽에서 파는'

감각은 기술과 달리 노력으로 향상시키기 어렵다는 인식(인과응보의 사고관)이 감각을 덜 중요시 하게 만든 듯

기초교양(liberal arts)란 자신의 가치기준을 자신의 언어로 타인에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
스스로 형성한 가치기준이 있다는 것 가각적인 것이 있다는 것이 바로 '교양있다'
교양형성의 본질은 예술과 감각

스스로 기준없는 교양없는 사람은 외재적 정확성에 지나친 신경씀
기존의 가치 세상의 가치기준에 맞추려다 '교양의 상실, 포기'
가치 기준을 외부 과학에서 추구하면 분쟁피하기 쉬워보여 더욱 기대려는 경항
과학에서 분쟁은 하나가 맞으면 다른건 부정됨
예술의 세계는 관대 평화 취향에 맞지 않거나 직접적관계 없으면 다름을 인정
과학 중심적 사고가 지배적인 오늘날 사화에선 좋고싫음의 개념을 옳고 그름의 개념으로 강제치환 시키려는 경향으로 쓸데없는 논쟁야기
젠더나 인종같은 인구통계학적인 다양성은 환영하면서도 이보다 더 중요한 가치관의 다양성에 대해서는 수용이 폭이 좁다
다양성을 외치는 사람일수록 가치관의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다양성의 역설'을 내면에 품고 있다 - 정확성 과잉사회의 단면
좋고 싫음의 취향문제에 보편적가치기준을 무리하게 적용하고 옳고 그름을 따지고 드는 것은 정말 허무한 일

감각에 서열을 매기면 그것은 감각이 아니라 기술이고 과학
성패가 외재적으로 결정되는 스포츠형 비즈니스
스토리가 전략인 예술형 비즈니스는 경합을 피하고 각가의 영역에서 공존
저성장 뉴노멀 시대에는 범선아닌 작은 크루저같은 기업
스스로 원동기 방향설정할 선장이 있어 각자 다른 방향으로 나아가야
경영능력과 전략이 정말 중요한 시대. 독자적인 가치를 창출

'역량'(맥클리랜드)
기술 지식 사회적역할 자기이미지 특성 동기.. 이 6가지의 요소가 상호작용하여 만들어지는 종합적인 내적속성이 중요
성과로 이어지는 인재의 역량은 기술이나 과학만으로는 측정할 수 없었다 성격특성도 큰영향 미치지 않았음. 결국 '감각'같은 미묘한 영역이 중요하게 작용

일을 잘한다는 것은 그 사람아니면 안된다 이 사람있으니 이제 문제없어라는 의미
기술탁월로는 0
일잘러는 +를 만들어가는 사람
노동시장에 돈이 지불되는 것은 뛰어난 강점에 한해서임. 평균점 획득하는 것만으로는 승산없다 나만의 매력 강점이 있어야
점점 평균점에 돈 지불할 사람은 없어진다

감각의 사후성
지금 사용되는 비용이 나중에 어떤 효과가 날지 판별불가
독서는 사후성의 극복수단으로 매우 훌륭
사후성은 까다로운 개념이지만 극복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 매우 중요
노력도 사후적
기술의 세계 - 희소자원 쟁탈전 / 비교우위 경쟁 / 감각의 세계 - 애초에 경쟁이 성립하지 않는
자신이 추구하고자하는 자리를 정하고 스스로 독자적인 감각을 깊이 구축하는 수밖에 없다
가치기준을 자신의 내면에 품고 있기
자신에게 유리한 규칙 이길수있는 자리를 찾아가기
재능도 사후성
사전에 스스로 생각했던 자신의 강점은 대개 빗나감
해보지 않고서는 알수 없다
스스로 재능을 인지하지 못하니 외부 기준점이 필요 ex)매출
일을 잘하는 사람은 고객의 입장에서 자신을 보기-객관적

감각이야말로 범용기술
직급 올라갈 수록 감각이 무기
스페셜리스트는 전체 조직 책임X
감각있는 일잘러는 전체 나뭇가지 그림에서 자기행동의 위치를 항상 의식
전체적인 흐름과 계보를 봄 - 실제문제를 해결해나감
근본적 해결책찾지 않고 임기응변만 능숙?한계점..답답

감각 발휘할 자리
자신이 해야할 일인지 아닌지 판단하는 직감
일단 첨엔 유연하게 다양한 시도해보고나서 자신이 어떤 상황에서 감각을 발휘하는지 확신 가질 수 있다
감각은 자기 경험이 나침반. 타인이 알려주기 어려움
감각뛰어나고 + 의욕있으면 참모/의욕없으면 리더

일을 추진한 시간축의 시퀀스가 예술적
요소 하나하나(각각은 평범할 수.)보다는 순서의 구성이 탁월
일 순서를 새롭게하는 것 만으로도 해답될 수
무얼하느냐보다 일하는 순서 업무의 시퀀스
A와 B사이에 논리가 있고 B와 C사이에도 논리가 존재
우선 해야할 일에만 집중하도록 전략
중요한 일3가지를 '어떤 순서로 할지' 순열의 문제는 단지 우선순위 정하기와는 완전 사고계통이 다름.
한 가지 일이 끝난 결과로 다음 일이 생기는 이치.
전략 스토리로서 필연을 설계한 *맥도날드 사례
항목별 할일 목록 죽 적기와는 결코 다름
완벽한 상황 만들고나서 마지막 한패 던지기같은

리더란 살아남아 무엇을 하고 싶은건지 '행동'을 밝혀야
생존유지의 상태자체가 목표가 되어 있으면 노노

워라벨에서 삶이 일보다 더 포괄적 상위개념
핵심은 의식의 분배
일의 비중에 지나치게 크면 흥미 관심 시야가 편협해지고 필요한 감각도 말살

할일목록만들기 등 모든 일이 성과로 이어지지않으면 아무런 의미없다
어떤 맥락속에 놓이느냐
시너지는 어떤 시간 배열 속에 조립해나간 결과로서 가능
자기 나름의 논리구조와 스토리 속에 자신의 자리를 잡음으로써 개별요소가 독자적 의미를 갖기 시작
'우선 이것만 철저히 해보자 다음 단계가 보일테니..'
수치나 목표가 아닌 스토리를 봐야 사람들이 따른다

인과관계와 상관관계는 비슷해보여도 전혀 다름
현상으로서 논리를 찾아내야만 차별화가능
인간은 의미를 모르면 동기부여 안된다

파워포인트는 정보를 2차원 병렬로 보여주게 되어 있지만
시간적인 전개를 효율적으로 생각하면서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

무능할 수록 비장의 무기를 강조
신조어 키워드가 프락시가 되는
사실 성과를 올리는 것이 목적인데.

상사의 지시에 따라 수행하는 아웃사이드 인
세상을 바꾸고픈 열정으로 기회를 노리는 인사이드 아웃
완전한 미래예측은 불가능함을 인정
*넷플릭스 사업의 본질은 DVD대여시절과 다르지 않음
거창한 비전 미션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어떻게 살아남을 지 깊이 생각
알맹이 있음
고객취향을 해독하고 주문유도 - 인공지능에 전부 맡기지 않고 전문인력팀있음
사람의 능력이나 기술보다 동기부여가 중요 *아문센 vs 스콧

-사회생활 조언-
1 항상 기분좋게 지내고 인사를 빠뜨리지 말라
2 일잘러를 정해서 계속 주시하라 -상황에 따른 행동 차이 왜? 포착하기
3 고객시점에서 생각하라 - 그 사람이 무얼 원하는지에 맞춰 일하기

스킬은 점수로 확인되어 스스로 인식가능
감각은 피드백받을 수 없기에 없는 채로 그냥 가게 되는게 무서운 점
노력보다 전략이 먼저
무턱대고 기술연마만 할게 아니라 자신이 어떤 포지셔닝과 콘셉트를 지향할지 연구하여 자신만의 강점을 연마 - 노력으로 보이지 않지만 이거야말로 진정한 노력임

감각을 연마하려면 감각있는 주변 사람의 일거수일투족 '전부'를 보는 것이 중요
모든 행동과 생활에 감각이 나타나기 때문 - 가방 소지품까지..
좋아하는 마음있어야 감각의 연마는 시작. 사후성 극복 가능
책 <마음을 쏘다, 활>
'여전히 자신이 쏘고 있구만.'
'당신이 과녁을 맞히려고 하지않아도 저절로 과녁으로 향할 것이니 화살이 가게 하세요'
트레이닝과 성과의 관계가 설명되지 않는 세계
무언가 할 수 있게 되었을 땐 이미 그 이전으로 되돌아 갈 수 없는 세계가 있다

시장조사에 매우 부정적이었던 스티브잡스
잘 팔릴 상품을 직감적으로 파악
눈에 보이는 현상과 경향만 쫓다보면 피상적 결론만 얻게 됨
인간에 대한 통찰
인간은 부분으로서는 모순되기도 정합하지 않기도. 부분의 합만으로는 절대 이해 불가한 존재
의미가치를 이해하고자 한다면 데이터도 기술도 도움되지 않는다

'구체와 추상사이의 왕복운동'을 호흡하듯하는 일잘러
경험과 지식을 추상화해 패턴으로 축척하고 있기에 개별적이고 구체적 상황에서도 그것을 적용가능
새로운 전략을 사실을 직시하는 데부터 나오는 경우 많다
거시적으로 큰 그림을 보아야
직감과 통합능력을 높이는 방법?
추상적 사고 수행법?
불필요한 말 없애고 가장 전하고 싶은 본질 끊임없이 생각하고 찾아내기
여러 현상을 보고 그 정보가 모였을 때 어떤 스토리를 그릴 수 있을 것인가?
그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가?
논점들을 연결하는 능력.
학습 훈련이라기 보다 일종의 '수행' 습관을 쌓아온 결과임
추상적이해만큼 실용적이고 실천적인 것은 없다

자신이 있던 자리를 벗어나봐야 그곳이 진정 자신의 자리인지 알 수 있다
자신에게 맞는 자리를 판단하기 위해선 감각에 대한 감각인 메타감각이 필요
여러 일을 시도해보고 잘되었지는지 못되었는지 그 결과를 직시하는 게 중요
성급하게 단정짓지 말기

이제 어떻게 될까 (아웃사이드 인) 상황에 끌려가는.
어떻게 될지 모르지만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인사이드 아웃)
- 소신껏 일을 주도하는 사람
반드시 잘될 것을 추구하지 않고 '어쩌면'이라고 가정
이야기가 재미있는 사람은 '제 생각에는'하고 이야기 꺼내는 사람
의지를 우선시 일관된 자신의 생각따라 일함
당장 활용할 지식 필요한 것들을 찾아서 공부
자신이 무엇을 알고 무엇을 모르는지 무엇에 대한 해답을 얻고 싶은지 알아야
성과를 내는데 필요한 일을 해야

기술과 감각 모두 둘다 중요하고 그 중요성은 배경 상황 입장따라 변화한다
본래 부를 창출하려면 다양한 요소들로 구성된 전체로서의 매커니즘과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 사람들을 동기부여 의욕을 이끌어 낼 수 있어야
전체를 조망하고 설계하는 구상력은 수치화할수도 체계적인 교육법도 없어 큰 문제.
*현재 예술계는 정통 회화기술보다 매료시키는 한가지 콘셉트를 창출해내는 감각이 더 중요하게 여겨진다
'기술의 디플레이션과 감각의 인플레이션'
정답과잉 시대에 새로운 문제를 찾아내 해결함으로써 이익을 내는 구조를 구상할 수 있는 감각에 높은 가치가 인정될 것

2021. 10. 27.

타이탄의 도구들_ 팀 페리스

아침에 준비운동 삼아 집중으로 돌아가는 연습 - 명상 (생각을 관찰)
창의적인 예술가들이 하는 일은 끊임없이 보는 법을 배우고 훈련

10개 못내면 20개 아이디어 내기
아이디어 목록쓰기 (옆단엔) 그 첫번째 단계

먼저 일이 광장히 잘 풀린 경우를 떠올려야
머리와 가슴에 있는 이야기가 내 삶에 울림 주지 못하면 즉시 사용 멈추라

오랜 친구들이 날 좋아한 이유는?-그 나만의 독특함과 유별남을 당당히 드러내며 살아가라
가장 중요하다 생각되는 일 한가지에 분산되지 않고 2-3시간 집중하면 썩 괜찮은 하루를 보낼 수 있다
빠른 속도로 다시 성과를 내는 날들로 복귀할 수 있다

(자전거) 시뻘겋게 달아오른 얼굴과 숨 막히는 고통과 스트레스는 제 삶에서 겨우 2분의 시간을 줄여주었을 뿐 결국 헛된 극한 노력
내가 지금 뭘하고 있는 거지? 틈틈이 질문던져야 내면에서 으악하는 소리를 알아차려 멈출줄 아는 것

글을 명확히 쓸줄 아는 것 곧 사고의 명확성
디지털시대가 발전할수록 글쓰는 사람들이 기회를 얻게 될것

당신이 품고 있는 의문의 수준이 당신 삶의 수준을 결정한다 - 질문 말고 의문
의문을 의심을 스스로에게 품고 있는 자는 아무것도 이룰 수 없다
질문은 삶 자체를 바꾼다 질문으로 바꿔야할 의문은?

호흡하며걷기, 3가지 사실에 감사, 꼭 해내리라 결심한 일 3가지 성공을 위한 3가지꿈에 정신을 집중 이루어진 모습을 생각하며 감정을 천천히 느껴본다 -- 총 3분투자

어떤 창조적 프로젝트를 할지 모르겠나 그 때는 자신의 분노를 따라가라 소득있을 것

좋아하는 일을 하는데 시간 많이 내기는 불가능 그러나 싫은 일을 빨래 해치우는 건 노력을 통해 가능 - 가치있는 순간을 만드는 것

아침일기는 정신을 닦아주는 와이퍼.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한 몇가지 행동 중 하나인 글쓰기

내가 사용하는 언어의 한계가 내가 사는 세상을 한계를 규정

자기 전에 꼭 생각할 거리를 정해두고 자라! _에디슨
자기전이나 저녁식사 후 밤사이 정신이 공들여 해결해주기 원하는 문제들을 노트에 적는다
노트위에 문제들을 내려놓으면 잠자리가 가벼워지고 창의적 해결책을 무의식이 떠올리게 됨
아침에 일어나 정리했던 생각거리들을 다시 떠올린다 약 60분동안 (노트를 다시 보기도)
잠재의식이 밤새 떠올린 독창적 해결책을 선물받는다

승자가 되고 싶으면 단기적 목표달성이 아니라 체계를 먼저 갖추기
마음이 아닌 몸의 반응을 통해 독창적인 것인지 여부 파악. 짜릿한 전율..등 매우좋은 아이디어일 것
두가지 이상의 괜찮은 (상위25%) 능력을 결합해 보기 드문 존재가 되어 1등을 이기기
(그 중 괜찮은 대중 연설가가 되라고 추천)
탁월한 사진작가가 되려면 사진기술보다 스토리텔링 기술을 더 익혀야, 글쓰기 말하기 커뮤니케이션 피티능력 또한 키워야 한다
...전문화는 곤충들이나 하는 것

진정한 팬은 내가 만드는 뭐든 사주는 사람 1000명만들기
매년 진정한 팬 한명당 평균 100달러의 수익을 낼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작품을 만들어야
팬들과 직접적 관계맺기 (중간단계없이 지원하는 액수를 모두 가져가야)
매년 그들이 받는 하루치 임금을 얻는 걸 목표하기 - 그들이 하루동안 일해서 번 돈을 받을 수 있을 만큼 흥분되고 즐겁게 해줄 수 있는가?
사람들이 나를 발견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무엇인지 모색해보기
클릭 한번으로 만날 수 있게 된 세상. 인터넷에 팬기반을 확보하지 않고 있다면 아무것도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3과 10
회사규모가 대략 3배 10배 커질 때마다 회사의 모든 것이 변한다
급여처리방식, 회의일정, 커뮤니케이션도구, 예산수립방식, 의사결정 내리는 사람 등등
자기 자신을 재창조하는 방법과 조직문화 혁신안을 끊임없이 지속 고민해야한다

나는 내가 스스로 절대 원치 않는다고 말했던 상황을 만드,는 일에 어떻게 협력 공모했나
기어코 성공하고 싶다면 당신은 늘 사람들에게 뭔가를 부탁해야만 하고 늘 무리한 일을 시도하면서 살아야 한다

타인을 섬기는 사람이 가장 큰 것을 얻는다
다른 사람들이 잘 될 수 있는 도움을 자발적으로 제공하라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캔버스'를 마련해주라
안테암불로
1 당신은 생각하는 것만큼 유능하고 중요한 인물이 아니다
2 태도를 조금 바꿀 필요가 있다
3 안다고 생각하는 사실들 배운 것들은 대부분 시대에 뒤떨어지거나 잘못된 것들이다
위대한 사람은 언제나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다 자신의 지휘능력은 나중에 언제든 증명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글은 화려하기보다는 솔직하게 쓰기
100개 다 가진 자처럼 보이는 전략은 최악
10~20개쯤 부족한 사람이라는 사실을 솔직히 털어놓을 때 돋보이기 마련
매일 허접하더라도 두장씩 - 성공한 기분 느끼는 것이 중요
100장은 10장으로 압축하기 쉽기에

놀라운 돌파구도 그 전날까지는 정신나간 아이디어였다
측정할 수없으면 개선할 수 없다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스스로 만들기
빠르게 움직일 수록 시간은 천천히 흐르고 오래산다

배거본딩의 태도
일상에서 모험 모험속 일상
사람 사물 장소에 진심으로 흥미보이는
인생의 확실함을 느슨하게 만들 수 있는 용기를 낸다는 뜻

원하는 삶을 살기위해 원하지 않는 삶을 기꺼이 받아들이는 용기
떠올릴 때마다 약간 두렵고 긴장되고 떨리는 일 그게 바로 당신이 원하는 일

가장 많은 실수를 드러내는 사람이 '가장 열심히 노력한 사람'이다
인생을 바꿀 만한 커다란 용기는 취약성을 드러내고 감수할 때 생겨난다
인생은 결코 편안하게 흘러가지 않는다
뭔가를 얻으려면 빈틈없는 매끄러운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최악의 상황을 구체적으로 그려보고 정의하기
기껏 3~4/10정도의 영향을 미칠 것
최상의 시나리오는 9~10/10 정도의 긍정적 영향미칠 것
인생에서는 리스크보다 잠재력 가능성을 더 많이 만난다

행동을 연기함으로 금전적 감정적 물리적으로 어떤 대가를 치르고 있는가
두려워하는 일은 꼭 해야할 일인 경우가 많다
좋은 타이밍이란 없다
우리가 얻을 수 있는 부유함은 우리가 기꺼이 내려놓을 수 있는 물건의 숫자에 비례한다

*말콤글래드웰
<티핑포인트> 아이디어가 퍼저나가는 방식
<블링크> 의사결정
<다윗과 골리앗> 인간의 강점과 약점
첫문장을 몇개씩 만들어 놓고 그 중에 하나를 선택쓰기
중간부터 시작해도 상관없다
모르는 것을 알때까지 계속 질문하기
낮에 들은것 경험한 것 생각한 것 계획한 것 실행에 옮길 것들 중 새벽 한시까지 여전히 이야기 하고 싶어 근질거리는 것? 그것이 엄청난 성공을 가져다 줄것

독자가 빈 공간을 채울 수 있도록 힌트만 줘서 완성
글쓰기는 지성과 교양을 드러내기위함이 아닌 내 가슴과 영혼을 보여주면서 '당신은 혼자가 아니에요'라고 말하는 것

지금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종이위에 떨어뜨리기(로 글쓰기 시작)

투입량을 최소화 산출량을 최대화하는 삶을 실천 (SNS를 하지 않음)

창조를 위한 빈공간 확보
헤밍웨이는 가장 좋은 흐름 잘써지는 문단에서 하루의 작업을 끝냈다 좋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거의 빈털터리였지만 자신에게 주어진 것들로 시나리오를 수정하고 영화를 만들었다
한계는 곧 자유였다
몰라도 된다
뭔가를 알아야만 열심히 몰입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오히려 그런 방식에서 벗어나야 자연스럽게 몰입이 된다
일단 붓을 가져가면 저절로 알게 될 것이다

인생을 어떻게 살지에 시간을 써라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은 열심히 일하지 않는다
느긋하게 하는 사람이 뭐든지 열심히 한다

막상 글쓰기 시작하면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정말로 글을 먼저 쓰기 시작하면 생각이 거기서 나온다 큰 깨달음이었다

예측사망나이 - 카운트다운 시계 ex)살날이 6000일 정도 남음
생산성에 매몰되지 말것 로봇에게나 필요한 것
인간의 모든 시간은 질문하기 창의성발휘하기 경험하기로 채워져야 한다
자신만의 자리를 만들어야 한다 - 대표적 인물이 예수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지만 모두를 사랑할 수는 있다
속으로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라고 속삭이고 대화를 시작하니 거짓말처럼 대화가 좋아졌다

규율이 곧 자유다
단순하면서 규칙적인 계획이 더 많은 자유와 성취를 안겨준다
뭔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할 때 고통을 느낀다
변화는 두려워 과거의 믿음에 머문다
내가 가지고 있는 부정적 믿음 2~3가지는? **디킨스프로세스 해보기

다른 사람과 약속처럼 자신과의 약속도 명확히 시각화 - 쪽지에 적어붙여두기

사람들은 진정한 것 날 것 솔직한 것에 굶주려있다는 사실. 다른 사람이 되려고 하지마라

디로딩하기통해 창의성을 극대화 ex)사흘 집중하고 하루 디로딩
의도적으로 확보한 여유의 시간

상황이 나빠져도
'좋아!'라고 외치기는 해결책에 초점을 맞춘 자세
기꺼이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가기

꿈과 목표는 매우 다름
목표는 이루기위한 구체적 계획을 세우고 열심히 노력해 마침내 이루는 것

타인에 대한 공개적인 비난은 내 마음과 시간에도 상처가 난다

무위는 일의 필수 조건이다
우리가 하는 일은 본질적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꿈꾸는 것일 때가 많다

좌절감은 탁월함을 향해 나가는 과정에서 필수불가결
탁월함은 좌절감에 대처하는 방법을 찾아낸 사람들이 가는 길
실패는 좌절감 때문이 아니다 조급함 때문이다

심플하지만 단단한 루틴과 습관을 계속해 나가야한다
정해진 일정같은것은 잊어버리자 필요한 만큼 시간이 걸릴 것
작은 결심들을 하며 궤도를 유지하려는 것보다 단 하나의 큰 결단을 유지하는 게 훨씬 쉽다

2021. 10. 6.

레버리지_ 롭무어

가장 잘하고 좋아하는 일을 찾고 나머지는 레버리지 방법으로 아웃소싱

VVIK전략 필요
행동보다는 사고방식에 관한 것
더 많은 일을 해야 더 많은 돈을 벌고 큰 성과를 얻을 수 있는게 아님

가치
자신을 아는 것이 가치세우는 첫번 째
통찰 명확성 초점

중요하다 느끼는 일 추상적 개념으로 나열하여 적기
삶에서 바꾸고 싶은 기준으로 순서를 재배열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재조정
끊임없이 목록을 보며 자신에게 상기시키기
잠자리 들기전, 일어난 직 후 하루 두번 읽기

비전
가치의 궁극적 표현이자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로드맵
크고 명확한 비전
그들 자신보다 크다
직관적 자발적으로 원하는 것을 파악
비전과 가치를 명확한 우선순위대로 일치시키고 재조정

Key Result Area 핵심결과 영역
시간의 대부분을 투자해야 하는 몇가지
관계개발 유지
마인드설정
시스템개발
재정조달
비즈니스전략
지속적인 자기개발을 실천하는 @레버리지 전략
일상적 세부적 사소한 일은 KRA이 아니다
@최고 가치따라 살고 있는지 매일 매주 매월 매년 점검해야한다
(내가 할일이 가치가 있고, 그 명확한 가치가 무엇인지
높은 가치를 가진 업무 변화를 만들어내는 일, 우선순위를 두어야할 일을 알려주라
직무분석표에 명시
역할을 명확히 역할수행위한 목록)

Income Generating Task - IGT 소득창출 업무
핵심결과영역에 부합하는 @업무
모든 업무는 동등하지 않다
가장 짧은 시간에 최대수익 올리는 업무
좋아하는 일을 할 시간이 확보됨
*소득창출가치 얼마인지 계산, 몇 배로 증가시킬 수 있는지를 계산하는 알고리즘

Key Performance Indicator 핵심 성과지표
(위임하고 업무에서 배제되고 전략적이 될수록 더더욱 중요해짐)
핵심결과 영역과 소득창출업무 운영이 올바른 결과를 내고 있는지 @기준
실시간 피드백제공
잘못된 방향으로 가도 무엇을 모르는지 모르기에 실패
망하기 싫으면 지금 당장 세워라
설정했던 목표, 판매지표, 마케팅재정보고서 등 적기
무엇을 기준으로 비즈니스를 평가?질문하기

다른사람의 문제해결함으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레버리지의 원리
소득창출가치와 공헌은 직접적으로 연결
사회 크고 작은 문제들을 회피말고 공격하여 해결하라
**성장과 발전 행복은 더 많은 사람을 도우는 것에서 시작한다

2021. 9. 20.

나중에 온 이사람에게도_ 존 러스킨

한 사회의 도덕적 수준을 가늠하는 첫째 기준은 정직이 존재한다는 믿음과 실제로 이 도덕적 가치를 획득할 수 있다는 믿음이다

1 부의 정의, 2 정직의 회복과 유지를 다루고자 함.

*청소년을 위한 교육기관을 만든다면?
-건강 향상과 이를 위한 운동법
-온유하고 정의로운 심성이 몸에 배도록 습관화하는 법
-생계를 위한 직업훈련

서로의 이해가 다르다고 해서 반드시 적개심을 가지고 서로를 대하며 이익을 얻기위해 반드시 어떤 수단방법도 가리지 않을 것이라고 단정지을 수 없다
인간의 모든 행동양태를 '득실의 균형'이라는 해석논리로 귀납시키는 것은 헛수고일 뿐이다
인간을 향한 조물주의 의도는 '정의의 균형'을 추구하며 사는 것이기 때문이다

최고의 이득이 무엇인지 그 최고가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정확하게 설명하지 못해도 정의를 추구할 때 결국 우리 자신과 이웃모두에게 궁극적으로 최고의 이득을 안겨 준다는 것
정의라는 단어를 한사람이 타인을 향해 품는 애정을 내포하고 있는 의미로 사용
고용주와 고용인이 바람직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서로에게 최대 유익을 안겨줄 수 있는 비밀은 바로 정의와 애정이다

사람(하인)이란 존재는 영혼을 동력으로 삼는 기관이다
오직 이 기관의 고유 연료인 애정이 기관에 공급되어 폭발할 때 그 동력인 의지와 정신을 최고의 상태로 고취시켜 최대의 노동량을 산출하도록 만들어졌다

관대함을 악용하고 호의를 무례함으로 돌려줄지라도 베푸는 애정이 가져다 주는 긍정적인 경제적 효과가 결코 반감되지 않는다
어떤 경우에서든 가장 실제적인 경제적 혜택은 상대를 사심없이 처우한 사람에게 돌아오기 마련.
애정을 통속적인 경제학자들의 계산을 모조리 무효화시키는 통제 밖의 힘으로 해석

경제학을 간략히 정의하면 '부자가 되는 법을 연구하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부의 이름뒤에 감추어진 인간의 근본적인 욕망은 다름 아닌 타인에 대한 지배력이다
노동력을 자신의 유익을 위해 이용하는 힘을 뜻한다

국민의 행복 같은 국부가 지닌 질적 속성뿐 아니라 돈의 액수 같은 수량적 속성 또한 그 물리성에도 불구하고 결국은 정의 잣대로 판단해야할 질적 차원의 문제
수량자체만 가지고는 유익이 되는지 유해가 되는지 판단할 수 없다
국부의 참된 가치는 물리적 수량을 둘러싸고 있는 도덕적 기호에 의해 결정된다

부의 가치를 결정짓는 도덕적 기호들은 무시해도 좋은 감정적 속성의 것이 아니라 통화의 총 가치를 한없이 떨어뜨리기도 올리기도 하는 말그대로 질적 속성에 속한 것이다

어찌 도덕적인 기호들은 보지 못하고 경제학이 세운 원리를 따라 합법적인 상거래를 했는지 여부에만 관심을 쏟는 것인가

돈의 지배력은 불완전 불확실하다
돈으로 얻을 수 없는 것과 붙들어 둘 수 없는 것들도 많다 고귀한 가치들..
보이지 않기에 비록 측량할 수 없다 해도..

타인에 대한 지배력을 상실한 부는 더이상 부로써 존재하지 못한다
지배를 받는 사람들이 고귀할 수록 또 그 수가 많을 수록 그만큼 부도 그 가치가 증대할 것이다.
부의 광맥은 인간의 몸속에서 빛을 발하며 흐른다고 밝혀질지도..
그 광맥에서 길어 올려진 부는 ..행복으로 부풀어오른 인간의 모습에서 비로소 궁극적인 목적과 최고 정점에 이른다..

사람이 자기가 하는 일에서 행복을 느끼지 위해서는
그 일을 좋아하고 그일을 지나치게 해서는 안되며
그 일이 성공하리라는 생각을 품고있어야 한다는 세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 존러스킨

부의 흐름을 잇고 통제하는 법칙의 필요성이 경제학자라는 사람들이 정의하는 경제학의 범주안에서는 정작 경시되고 있으니 기이한 노릇

그릇된 사람을 진리에 대한 갈망과 소망으로 구별할 수 있듯이 불의한 사람 또한 정의에 대한 갈망과 소망으로 구별할 수는 있다

금전적 보수란 결국 우리가 필요로 하는 만큼 자신의 시간과 노동력을 사용한 사람에게 훗날 그가 필요할 때 동일한 만큼 제공하거나 알선해주겠다는 일종의 '약속'인 셈

처음에 제공한 노동력보다 최소한 적지 않은 노동력을 나중에 살 수 있을 만큼의 금전보수가 지급되어야 한다
공평하고 정당한 보수는 그일을 하기 원하는 노동자의 숫자에 전혀 영향을 받지 말아야한다
부당한 고용절차와 정당한 고용절차의 차이는 노동자의 숫자가 아니라 지급된 노동임금의 액수이고 임금을 지불하는 고용주들의 사람 됨됨이다
두 결과가 발휘하는 지배력의 총합은 같다
다만 소수에게 부가 편중되지 않고 다양한 고용관계를 창출하여 다수에게 부를 분배하는 것이다

부에 직접적으로 행사하는 정의 역할은
사회적 지위를 높일 수 있는 공정한 기회와 수단을 노동자에게 제공
전제적인 부의 지배력을 감소시키는 동시에 가난이 하류층을 억압하는 가장 악덕한 수단인 무력감을 물리쳐 준다

절대적 평등은 불가능하다

밀에 따르면 물품의 교환가치를 결정하는 것은 유용성과 선호도이고 그 물품을 부의 척도로 삼으려면 반드시 이 두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사람의 역할과 생명력이 반영된 부에 대한 정의는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물건에 대한 소유상태를 뜻한다
새롭게 정의된 부에서는 가지고 있는 상태보다 사용할 수 있는 역량에 그 중심 초점이 맞춰져 있다
쓸모는 그 물건 자체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다루는 사람의 역량에 의해 결정된다 유용성이란 역량있는 사람의 손에 들린 가치인 셈
부를 학문적으로 다룰 때는 물질의 축척만이 아니라 인간의 역향의 축적도 그 연구 대상에 포함된다
절대적 분배가 아닌 차별적인 분배 즉 적합한 대상에게 적합한 물품을 분배하는 법칙에 대해 연구해야 하는 것
--> 부란 '역량있는 사람의 손에 소유된 가치'라 할 수 있다
소유재산의 가치와 그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국민들의 역량이 국력으로서의 부를 평가하는 잣대가 된다

부란 결국 물질적 가치와 인간의 자질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발생하는 것
두 요소 같에 서로 적대시하는 경향이 존재

가격이란 회폐로 환산되는 교환가치를 의미
교환은 이윤을 얻는 경제활동이 아니다 교환을 통해 얻는 것은 당사자들에게 부여되는 혜택으로 즉 이득이다
이미 만들어진 것이 사용할 수 있는 사람에게 전해진 것 뿐이다
교환활동을 통해서는 이윤이 발생하지 않는다 +에 대한 -발생

이윤 즉 물질의 획득은 교환에 의해 얻는 것이 아니라 광산을 파거나 밭을 일구어서 얻는 것이다.
교환 당사자들 중 한 쪽의 이득에 대한 것은 상대방의 무지와 무능력을 전제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하면 된다

가격의 본질에 제대로 접근한다는 것은 지극히 형이상학적이고 심리적 차원의 문제이다
가격을 최종 결정짓는 기준은 노동이기에 노동의 본질을 정립할 필요가 있다
노동은 인간의 생명이 그 적과 벌이는 투쟁이다
헐값노동이라는 것은 실제로는 노동으로 극복해야 할 장애물이 너무 많아 소량을 성과를 얻기위해 대량의 노동이 투입되었다는 것이다. 그 노동의 대상이 애물단지라고 표현하는 것이 옳다
한 국가의 번영은 생활수단을 획득하고 활용하는 과정에서 국민들이 투입 하는 노동의 양에 정확히 비례한다
이 과정에는 현명한 생산뿐 아니라 현명한 분배와 소비도 포함된다

자본은 머리나 근원 원료 등의 어원을 가지고 있다
이차적으로 파생되어 나오는 물품의 원료물질이라는 뜻. 그 자체와는 다른 물질을 생산할 때에만 진정한 의미의 자본 즉 살아있는 자본이다
뿌리는 열매를 맺을 때 존재의 이유를 증명하는 것

경제활동의 최종목적은 양질의 소비수단을 획득하고 풍성한 소비활동을 이루는 것
그 목적은 모든 것을 소비하되 고결하게 소비하는 것이다
생산물은 노동의 결과로 만들어진 물건이 아니라 유용하게 소비할 수 있는 물건을 뜻한다
국가가 대답해야할 질문은
얼마나 고용했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생명을 잉태해 내는가이다
소비야 말로 생산의 목적이자 열매이고 생명이야말로 소비의 목적이자 열매이기 때문이다
생명이 곧 부이다
이 생명은 상랑과 환희와 경외가 모두 포함된 총체적인 힘이다
가장 부유한 국가는 최대다수의 고귀하고 행복한 국민을 길러내는 국가이고,
가장 부유한 이는 그의 안에 내재된 생명의 힘을 다하여 그가 소유한 내적 외적 재산을 골고루 활용해서 이웃들의 생명에 유익한 영향을 최대한 널리 미치는 사람이다

개인의 이기심에 바탕을 둔 경제학은 타락한 천사가 천국의 경제에 파산을 부르도록 휘두른 경제학의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다
고귀함과 다수가 양립할 수 있을까 필연적으로 상호공생하는 관계라고 믿는다
최대다수의 생명의 오직 최고의 미덕에 의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개체수와 고나련해 동물과 차원이 전혀 다른 법칙 아래 살아가는 것이다
신념과 사랑에 의해 그 개체수가 조절되기도 한다

당신이 상관할 바는 남이 아니라 당신 자신의 처지에 대해 자족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화평하게 하는 자는 중재자가 아니라
평화의 창조자peace-creator 평화를 가져다 주는 자Giver of Calm를 뜻힌다.
상거래를 통해 얻고자 하는 목록 가운데 화평보다 더 얻기 힘든 목록도 없을 것이다
장사란 그 근본부터 분주하고 경쟁적인 표현이 적합할 지 모른다
경제학은 결국 집을 다스리는 법도. economy는 가정관리란 뜻의 그리스어 어이코노미아에서 파생

어떤 종류이든 사용되고 소비된 모든 물건에는 그만큼 누군가의 생명력이 소비되는 법
그 결과로 생명을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되거나 더 풍성하게 누리게 된다면 결과적으로 성공한 소비. 반대라면 실패한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