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하지 않는 디자이너_나가오카 겐메이

한 때 세상의 미묘한 감각으 대표했던 디자인상품을 구제해 다시 만들어 세상에 내놓는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
버려질 물건이라도 디자인이라는 관점을 통해 생활용품으로 부활시키는 것이 가능할지도 모른다는 사실
디자인백화점-목표-디자인 홈센터-가정용 목공 재료나 잡화를 취급하는 대형 소매점을 일컫는 말
꼭 필요한 것이었는데 디자인도멋지게 되어 있는 물건을 파는 곳 레스토랑 카페 꽃가게도 옷가게도 있고 포스터는 백화점 홍보팀에서 만든 것처럼 모두가 동경하는 그런 곳
웹에 가공의 숍을 만들어 거기에 상품사진을 올려서 판매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에 웹숍을 오픈
청춘은 스스로 무리를 해서 힘을 내는 것
하고 싶은 업종에 여백이 있는지에 가장 신경을 쓴다 여백=긴장이 풀리는 느낌 한숨 한모금의 담배
옛날 백화점의 오리지널리티-상품셀렉터 물건파는 도매업자 콘셉트가 있어서 그곳에서 물건을 사는 것 자체가 생활에 큰 자극이 되는 것 그로인해 지금까지는 없었던 다양한 서비스가 탄생하고 그 백화점주변에 영향
요즘 백화점-단순한 장소대여 땅대여
그곳에서만 볼 수 있는 에센스를 가지고 싶다 개척하려는 강한 의지도
이웃에 사는 사람과의 연결로 그 지역만의 특별하고 새로운 서비스를 만들어내는 가능성찾고 싶다 D&Department가 리사이클링이나 인수에 집착하는 이유
아무리 아이다운 것도 재현성이 높으면 내게는 어른스러움이 된다
일반시장엔 없고 바겐세일엔 있는 것 프린터 출력물엔 없고 인쇄물에 있는 것..
메뉴얼을 가지고 비주얼 아이덴티티의 발상을 가지고 서비스나 물건을 통일하여 멀리 떨어진 곳에 재현하는 것-프렌차이즈
그 사람다움을 느끼는 뭔가가 있다 그것이 분위기
이 것은 나다운가? 이 미팅은 이 조명은 이 접대방식은....?
이전부를 퍼즐 조각처럼 시각적 청각적으로 확인 그것과 같은 형태로 재현 오사카에서 뉴욕에서 설명할 수 없는 분위기도 함께.
진짜 콜라보레이션은 실력이나 가치관이 비슷한 레벨의 합작
브랜드는 고객의 심중을 통해 만들어 질 수 있는 가치
브랜딩_제품 브랜드 명칭과 상표를 설정하는 일>
브랜드-사람들 마음 속에 있는 그릇
자신이 좋다고 느낀 것만을 그릇안에 조금씩 담는다 다른 사람에게 나누어 주는 것도 가능
그 사람의 느낌이 함께 전해진다 이 정도라면 나도 가지고 싶다 물어본다 어떤 상황에도 그 장소는 똑같은 환경을 만들어 놓고 올지 안 올지 모르는 사람을 위해 같은 것을 만들어 놓는다
그 장소에 이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마크를 본다 마크를 보는 것만으로도 그 맛있는 술을 온 몸으로 느낀다
브랜드는 브랜드를 만든다는 의식이 없으면 절대 만들어 지지 않는다
내가 하고있는 일이 브랜드라고 의식 그것을 철저하게 만드는 의식 수년 수십년동안 그것을 반복하는 것을 손님이 인정했을 떄 축하할만한 브랜드가 됨
매우 사소한 부분-스태프하품 꽂아놓은 잡지종류 등-이 어떤 아우라가 되어 곧 손님에게 전해진다
짙은 안개속을 걷지 않는 것보다 낫다고 생각하며 묵묵히 걸어간다 그러던 어느날 운명처럼 눈앞이 열린다 땅이 발에 닿아있다는 감촉?
경험은 없으면서 하고싶다고 말하는 것의 의미?인간관계 지저분한 잡무...현실적인 급여, 밥 굶기를 밥먹듯이 함, 술자리에 어울리지 못함..등을 고려?
당신들을 관찰했습니다 미래에 이렇게 되고 싶으면 나처럼 00이 가능한 사람이 필요합니다라는 자세!
그 포지션의 운명, 00의 역할에 필요한 발란스를 가지고 있어야한다 경험이 많다, ~를 잘한다보다는.
뭔가를 만드는 것에는 남을 설득하는 과정이 대부분. 하고 싶음을 어중간하게 전달해서는 안된다
디엔디파트먼트회원제-일반적인 모두보다는 잘 알고 있는 당신과의 관계를 다음에 있을 뭔가와 연결하고 싶다
폐재와 폐재를 조합한 샘플링 퍼니처로 대표되는 만들지 않으면서 만든다는 발상
Only honest thing can be recyclable.
디자이너는 뭔가를 만들어낸다는 것과 관련해서는 언제 시동이 걸릴 지 모른다 사무실에 나온다는 것은 정비를 시작하는 정도
1년내내 디자인에 대해 생각하지 않으면 할 수 없다 밥먹을 때도 휴일에도 데이트할 때도
전부 나라는 디자인의 양식이 되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
여유있는 생활이나 휴식을 말하면서도 머릿속은 일하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디자이너라고 칭할 수 없다
프로는 시간배분에 대한 의식이 전혀 다르고 여가로 사용하는 시간역시 작품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요소로 살리고 있다
바쁜 생활을 하면서도 프로는 확실하게 개성적인 디자인을 생산하고 있다는 것
한정된 개인적인 시간이나 뜻밖에 생긴 짬에 머리에 기록해둔 자극의 단편들을 해석과 함께 순간적으로 연결한다 센스와 스피드와 타이밍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
디자인함으로써 어디의 무엇이 골짜기의 밑바닥으로 떠밀려졌는가를 생각하지 않으면 디자이너를 해서는 안된다 소비를 포함해서 사회전체에 흥미를 갖는 것은 필수
책임-마음이 사는 집? 맡겨진 일에 자신의 마음을 그곳에 접근시킨다
작가들은 자신의 인생과 하루하루 일상을 깎아가며 커다란 희생을 해가며 새로운 가치를 표현하느라 늘 바쁘다 보통의 생활을 통해서는 진정한 크리에이터가 될 수 없다

만들고 팔고 사서 사용한다를 다 아우르는 G마크가 되어야
사라져가는 브랜드의 처음 이념을 담은 마켓 그 자체를 창조하며 물건을 판매하면서 회사를 키워간다 가리모쿠 브랜딩을 위한 브랜드 60vision
누구든지 자유로운 출입이 가능한 영업시간이 있다는 것은 고객의 의견은 영향력이 있다는 것을 의미
디자인이 좋고 거기에 아무리 몰두해도 전체적으로 세계관이 없으면 재미가 없다 ex)즐거운 유원지 놀이기구 이외의 것에 돈들임 디즈니랜드

목적을 달성하는 과정에 집착하는 시간이 많지 않나

자신에게도 사회에게도 투자가 되는 쇼핑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나아가면 확실히 사회에 나쁜방향으로도 영향을 미치기 시작
이력서에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하고 싶다는 등의 구체적인 내용을 적은 사람이 없었다
과거의 실적이 지금이나 미래로 연결되어 있지 않는 실적이라면 아무런 의미 없다
여기를 이렇게 바꿔서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그러기 위해서는 내가 필요합니다
미래의 비전에 강한 흥미를 품고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자신이 왜 이 회사에 필요한지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을 채용
사장이 생각하는 비전에 참가하는 것이 중요

그  장소만의 특별한 무엇이 있다고 생각하면 도쿄이외에도 일본 전체에도 스탠더드 디자인이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 보인다
지방산업 활성화에 꼭 필요한 것은 누군가가 사랑해서 만들어가는 매장 팔리는 물건을 생각할 수 있는 사람 그 지역브랜드를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그 지역의 제조인
전국적으로 팔리는 물건을 해당지역의 특산과 기술로 개발
숍의 팬이 되게한다?-기본적인 것 위에 남에게 말하고 싶어지는 뭔가가 있어야 한다 사람이 얽혀있는 것
도시의 에센스를 적용-지방사람들이 동경하는 현실
업계와 성장하기보단 대다수의 생활인과 함께 디자인을 생각해나가고 싶다
회사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서 창조적인 대안을 마련하며 수준높게 그것을 달성하는 곳
좋은회사-직원들의 연결되어 있다는 느낌
숍도 결국 어떤 숍이 되고 싶은가를 상품화하지 않으면 유지할 수 없다
자신의 숍에 와줄 것 같은 사람을 찾기-물건을 사갈 수 있도록 노력
상품에 대한 그리고 상품 주변에 대한 노력 필요
상품은 이런 숍을 만들고 싶다라는 것을 전달하는 수단
사회적 수요가 없는 곳의 노력은 자기만족 뿐 성장하기 어렵다
표현하는 사람이 필요하고 그 전달방식에는 일상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
완성을 목표로 하기보단 해보고 싶다라고 생각한 마음을 좇으면서 산다
이런 일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강한 마음을 갖는 것

Purple cow _Seth Godin

everyone's needs --> satisfying our wants
the value of a group isn't related with its size but its influence
Top companies have nothing in common They are outliers, are on the fringes
did soming remarkerble
K mart has plenty of awereness. So what?
Early adapters create an environment where the early and late majority feel safe buying the new item.
You dont have a power to force them to. The only chance you have is to sell to people who like change, who like new stuff, who are actively looking for what it is you sell.

You must design a product that is remarkerble enough to attract the early adopters but is flexible enough and attractive enough that those adopters will have an easy time spreading the idea to the rest of the curve.
...This shift was direct result of early adopters successfully selling the cameras to their friends.
Sneezers are the key spreading agents of an ideavirus.
every market has a few sneezers. They are often the early adopers but not always. finding and seducing these sneezers is the essential step in creating an ideavirus.
How often will people sneeze it to their friends?
How tightly knit is the group you are targeting?-do they talk much?
Do they believe each other?  How reputable are the people most likely to promote your idea? How persistent is it?
Service that worth talking about get talked about.
Targeted ads are far more cost effective
Its consumer who choose.
You cant make people listen. But you can figure out who's likely to be listening when you talk, and then invent the right combination of Ps to overwhelm them with the rightness of your offer.
The influencial sneezers, the people with a problem to solve- they are open to hearing your story only if its truly remarkable; otherwise, you are invisible.
If your remarkable, its likely that some people wont like you. thats part of the definition of remarkable.
Smart businesses target markets where theres already otaku.
By reviewinh every other P- your packageing, and so forth-You sketch out where your edges a are....and where your competition is. Without  understanding this landscape, you cant go to the next step and figure out which innovation you can support.
Tiffany's blue box is a slogan without words... each company has managed to position itself in a coherent way and make it easy to spread the word to other.
the purity of the message makes it even more remarkable.
The marketing is the product, and vice versa.
Do you have a slogan or poditioninh statement or remaarkable boast thats actually true? Is it consistent? Is it worth passing out?

Consumers with needs are the ones most likely to respond to your solutions.
The real growth comes with products that annoy, offend, dont appeal, are too expensive, too cheap, too simple-too somthing.(Of course, they are too too for some people, but just perfect for others.)

If someone in your organization is charged with creating a new Purple Cow, leave them alone! Dont use internal reviews and usabilty testing to figure out if the new product is as good as what you've got now. Instead, pick the right marverick and get out of the way.

Give sneezers the tools (and the story) they will nees to sell your idea to a wider audience.
Once youve crossed the line from remarkable to profitable bussiness, let a different team milk it.
Productize your services, servize your products, let a thousand varivations bloom.
Reinvest. Launch another purple cow( to a same audience). What was remarkable last time won't be remarkable this time.
Marketing was really better called 'ad'. Marketing was about communicating the values of a product after it has been developed and manufactured.
Go take a design course. Send your designers to a marketinh course. And both of you should spend a week in the factory.
Desingers not only had an important role in this process  but should in fact dominate it.
Purple cow comes from passionate people who are making something for themselves.
Immerse yourself in fan magazines, trade shows, design reveiws-whatever it takes to feel what your fans feel.
The facinating thing about about Hooter's outrageousness is that its just outresgeous enough to be remarkable to this audience..without offending.
Challenge is to get the core group of sneezers to spread the word.
Cool products that appeal to people who both buy new stuff and talk about it a lot are the core of target's strategy.
What you need is the insight to realize that you have no other choice but to grow your business or launch your product with purple cow thinking.  Nothing else is going to work.

the extreme nature of the product makes it apealing to this audi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