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talk people successfully if they think you are not interested in what they have to say or you have no respect for them.
You should be willing to reveal the kind if information that you'd ask of another person.
Telling people what your background is, what your likes and dislikes are, is part of the give and take of conversation. It's how we get to know people.
People will enjoy the conversation more if they see you are presenting yourself as someone who's enjoying it, too, whether you consider yourself their equal or not.
Remember that the person you are talking to is probably as shy as you are.
People love to be talked to about themselves. Ask questions that other persons will enjoy answering. Encourage them to talk about their accomplishment.
When started talking about the present, there wasn't anything for him to be scared about.. I was able to get him to talk about the past.
Yes/No questions are the enemy of good talk. ex) Isn't this hot weather awful?
Cocktail parties
Instead of being intimidated by the size of the group, look of someone to have a one-on-one conversation with.
One trick is not to get caught in the same place for a long period of time.
The great question of all time-Why? The surest way of keeping a conversation lively and interesting
What if questions are a can't miss way of starting a conversation in a social setting or picking it up during a lull
In funeral- Show respect and affection for the deceased. show compassion for the family. Keep it short. and a chuckle or two won't hurt.
Some of the new words don't do anything to improve our ability to communicate.
-Bussiness talk(also social conversation)
Be direct and open, and be a good listener
If your audience does not know your technical terms, so you have to speak in lay language.
-The art of selling
Know what you are selling. Sell advantages of the product, not the features of the product.
-What makes a good guest
A passion for his or her work -enthusiasm
the ability to explain that work clearly and in a way that our viewers will find interesting, something they find themselves wanting to know more about
A chip on the shoulder
A sense of humor, preferably self-deprecating
-Public speech
Talk about something you know about your audience may be bored if they know more about the topic than you do
If you're not at ease in the subject, you may be ill at ease in your demeanor
1 Tell'em what you are going to tell'em. -2 Tell'em -3 Tell'em what you've told'em
If your audience knows where you are going at the beginning, they will follow you more easily through the body of your speech. In the end, try to summarize your most important points in slightly different words from the ones you used in your opening.
Broadcast interview-just like as an interviewee than as a host
Make sure you control the interview, not the other person
You can gain control by making certain you have a thorough knowledge of the subject, then reminding yourself that you know more about it than the person across the desk
Diverting the question with humor when you have been put on the spot will open make your interview successful
Always tell the truth, obviously -and never be afraid to say you don't remember if that's the truth.
-Broadcasting employ some of the following ways of getting out of answering a question
*It would be premature for me to answering that question now
*I am not able to answer that question because I haven't seen the report yet.
*The incident has become the subject of a court case, so I can't comment on it.
*We have already begun an investigation and will issue a comprehensive report in the very near future.
*That's a hypothetical question, and I don't deal in hypothetical issues.
~One worst answers in a news interview now are "No comment." that now implies guilt.
1 Do only what makes you comfortable.
2 Stay current.-remain "young"
3 Don't think negative
4 Approach both radio and TV essentially the same way.
5 Work to improve those elements that are important-voice, delivery, appearance if it's TV.
Your speaking voice projects distinction and authority
_The first time you heard yourself on a tape recording
_You should make sure you are comfortable with the sound of your voice
Openness
Enthusiasm
Willingness to listen
Preparation
Knowing your audience
Keep it simple
If you feel you're not good at it, you can be.
If you feel you are good at it, you can be better.
2013. 6. 28.
2013. 6. 16.
해외에서 디자이너로 살아가기_민혜원
해외에서 디자이너로 살아가기_민혜원
포폴
결과보다는 과정위주로
어떻게 디자인을 설득력있게 전달하는지 강조
미국 유명브랜드를 내가 생각하는 방향에 맞춰 별도로 작업
커버레터나 포폴에 추천인의 짧은 소개글이나 이메일주소 첨부-신뢰도 높이는 방법
중간시안도 괜찮은것 넣기
결과보단 과정중시
재밌는 에피소드나 사진도 넣음-본인의 이미지 성격 일하는 방식이 반영되니까
디자인관련아니더라도 경험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음
양보다는 본인의 강점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순서를 잘 구성
아이디어와 컨셉은 짧아도 명료하게 전달
개인 웹사이트를 보고 인터뷰 여부를 많이 결정-업데이트에 신경써야
잡페어 등 행사-기업들이 방문 때 짧은 시간안에 짧고 굵게 개인 웹사이트가 있는 정리된 이력서 전달유용
강점이 잘 드러나도록 순서를 구성
이 회사에 왜 신입디자이너가 필요한가-신입에게 프로젝트 경험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기존디자이너들을 자극하고 그들에게 없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
그런 자신을 제대로 보여주고 100프로 이해시켰다면 큰 산은 넘은 것
얼마나 열정적인지 어필-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않고 여기까지 왔다-내인생 전부를 걸었다 등 드라마틱한 표현도 좋음
남들보다 무엇이 강한지 약한지 솔직해져야-거기있는 프로들에겐 거짓말이 안통함
안좋은 디자인을 말로 덥으려하면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있는 그대로 할것
어떤시각으로 디자인을 보는지 자신의 디자인에 대해 객관적인 평가를 내릴 수 있는지 봄
안좋은 작품들어가면 전체가 하양평준화되어버림
강점에 대해선 자신감-세상 누구와 붙어도 내가 최고라는 자신감
좋은 작품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는 군더더기를 없애야함-아무리 좋은 것도 이해할 수 없으면 꽝
작업에만 주목하도록 심플한 레이아웃
여러작품이 들어있는 포폴이 한 목소리를 내도록!-결국 디자인은 비주얼로 말한다
스스로 100프로 만족할만한 포폴 이력서 보내놓고 잊을만하면 연락해 안부 물으며 돌아가는 상황파악-캐주얼하게 난 아직 관심이 있다는 식
첫눈에 시선을 끄는 것 중요!!!-수 많은 포폴 중 버려지지 않고 눈에 들어오도록
한글로 작업한 것들은 컨셉이 잘 드러나는 몇몇 핵심 페이지, 표지작업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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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폴
-적을 수록 좋다
자신의 실력과 스타일을 최고로 잘 보여주는 정예작품만 선별-작품설명은 최대한 단순하게
-자세할수록 좋다
작품설명은 단순하더라도 자신이 참여한 부분 결과물이 완성 프로젝트인지 제안프로젝트인지 등 자세하게 명시-정직성과 관련 애매하게 표기시 부정직으로 평가됨
-프로젝트로 여겨라
포폴 그 자체도 작업 엄연한 클라이언트가 존재하는 프로젝트
-순서를 정해라
배열순서******정말 중요- 오래된 작업보다 최신작업이나 인지도 있는 클라이언트를 상대로 한 작업을 앞에 두자 -순서 정한 후 결과물들이 전체컨셉에 맞는지 살펴보아야-안맞으면 과감히 빼라
포폴을 끝까지 설명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으니
-열정을 보여라
졸업 후 실제 프로젝트 경험이 적다면 기존에 나와있는 상품으로 제안시안을 만들어서 포함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
신입디자이너는 디자인자체보다는 열정-새롭고 창의적인 접근방식
-연출하라
결과만아니라 중간과정도 보여줘라
작업 컨셉과 열정을 더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고 흥미도 일으킴
강조부분 클로즈업첨가
무엇을 어떤 식으로 보여주어야 내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을 지 스스로 묻기
가장 자신있는 부분?-타이포그래피? 색체감각? 컨셉? 디테일?....
-온라인 포폴보유하라
수시로 인터넷에 작업정리해두기
포폴에 미쳐 싣지 못했던 작업을 제한없이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인 인터넷!-무엇을 어떤 식으로 보여줄 지는 다음문제
-간편한 대안도 굳
간단히 블로그가 더 접근하기 쉬울 수도
국제적인 블로그사이트 가입 및 자주 업데이트
페북같은 소셜네트워크도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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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무엇을 보는가
일에 대한 열정, 리서치와 발상능력
업무에 따라 디자인감각 프로그래밍능력 팀과의 융화력 커뮤니케이션기법
그 외 해외수상경력
실제 경기에서처럼 아무도 타이틀엔 신경안씀-그런 회사도 있긴하지만
토익 몇점 학점몇점보다는 실제 자신의 분야에서 쓸 수있는 영어실력을 키우고 활용가능한 지식과 기술을 익히는 것이 중요
파슨스-ADC(Art Director's Club)에서 열리는 포트폴리오 리뷰, Oneshow-우수학생 선발해 참가 인재를 등용하려는 회사의 채용담당자들 참석해 취업에 바로 연결
예일대-상업적인 작업보다는 개인작업이나 문화영역에서 활동하는 네덜란드 또는 영국디자이너가 대부분
(카디자인 뉴스에 포폴올리고 세계 각지에서 연락온 케이스-몇몇 회사에서 연락옴
포폴을 만들어 관심회사에 보냄-보내고 몇달 후 인터뷰에 응하겠냐는 메일-협의 후 날짜 정하고 잡아준 호텔에 도착 이틀에 걸쳐 인터뷰-첫날 포폴을 중심으로 디자인에 대한 열정 경험 철학 지원의도 비전 등 디자인에 관한 모든 것-다음날 인터뷰에서 결과 바로 들음)
지원 회사의 기존 작업스타일을 파악하고 내게 맞는 회사를 찾는 것도 중요
-소규모스투디오-영어 중국어 등 언어구사력과 열린 생각으로 다양한 재료와 테크닉을 경험하며 미학적 관점을 공유할 수 있는 것
안정적인 포폴
포폴 소개만 급급하지 말고 자신만의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어야-자신만의 컨텐츠, 디자이너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개인적인 목표 등을 보여주면 좋을 것
인터뷰
A4 20장분량의 영어예상질문 모조리 암기
말이 짧아도 상대방이 하는 질문의 핵심을 정확히 듣고 내 생각을 자신감있게 전달하면 언어능력 시험이 아닌이상 아이디어 전달에 큰 무리는 없다
전화인터뷰
보여줄 수 없고 순발력요하는 질문 많아서 언어구사에 좀 부담
가급적 실수없도록 짧게 끝내고 직접 만날 수 있는 인터뷰 날짜를 잡도록 유도
취약점을 파악하고 그것이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전략
인터뷰 가는 회사의 나온책들 미리 찾아 읽고 그 책에 대한 나의 생각과 자신이라면 어떻게 했을지까지 생각정리해서 감-기존의 책표지를 리디자인해서 가는 사람도 있다
유럽회사들은 긴~인터뷰시간
2시간반-첫1시간은 상급관리자와 자기소개 및 포폴 프리젠테이션, 다음 한시간 반동안은 채용시 같이 일하게 될 팀장과 동료들과 인터뷰-채용여부가 여러사람의 평가로 결정
틀린 영어보다는 목소리가 작은 것이 더 자신감없어 보임
질문
포폴작업을 두고 진행했던 이야기를 시킴 ex)문화적인 차이로 이해 못하겠으니 설득시켜보라고 하기도, 클라이언트 입장에서 디자인을 바꿔보라고 주문-그 때 나오는 대처방법과 답변통해 지원자의 태도나 클라이언트에 대한 이해정도를 평가
결과물이 나온 생각의 출발점이 무엇인지-왜 이런 결과물? 발상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통해 지원자가 무엇을 알고 직접 디자인한 부분을 알아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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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스로에게 정직
작업의 질과 인성
능력이 안되는 것을 함부로 할 수 있다고 장담하지마라
-포폴은 접근 용이하게
포폴 펼치는 장소가 언제나 정리된 회의실일거라 가정x
복잡한 사무실이나 테이블이 작은 카페에서 인터뷰가 진행될 수도
포폴때문에 책상 치워야하거나 전원을 끌어오는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당당함 유지
약속 잡힌 후 자신있게 설명하는 법을 반복해서 연습
영어에 능숙하지 않다고 기죽을 필요없
-질문던지기
내가 뽑히는 것이지만 내 마음에 드는 회사를 고르는 자리이기도 함
-경험 많이 하기
-혹평을 반기기
혹평을 고마워해야
-기회만들어라
정식 인터뷰가 아니어도 사소한 만남에도 자연스럽게 자신을 소개하거나 작업을 보여주는 기회로
다른 회사로 추천받을 수도 있다
**인터뷰에 대한 감사편지보내라
-자신을 믿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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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
아무리 멋진 디자인도 논리적으로 설명되지 않으면 절대 체택되지 않음
기교보다 명확한 컨셉을 언어로 전달할 수 있는 디자인 선호
직책이 높아질 수록 언어표현을 통해 프로페셔널한 느낌을 전달
클라이언트를 만나거나 혹 팀장으로 팀원을 이끌기 위해선 평범한 의사소통 능력만으로는 한계, 발전없이는 주어지는 기회도 제한
입사이후-9개월가량 퇴근 후 집 벽면에 디자인시안 붙여놓고 큰소리로 프리젠테이션
어려운 표현은 한글로 적어서 올바른 영어표현으로 다시 습득
다지인작업시간 10중 1시간은 발표연습시간
피티방법보다는 결국 디자인의 질이 가장 중요
겸손함보다는 솔직진실된 자신감
해외생활
연봉이나 근무조건 여유있는 생활에 대한 기대만으로는 타지에서 겪는 세세한 어려움들이 많음 외국인신분의 삶-뚜렷한 목표와 의지필요
모국어가 아닌이상 답답한 상황의 연속
토론 논쟁 시엔 직급에 상관없이 논리와 설득력이 있는가를 중요하게 봄
정시퇴근 적응- 입무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법 터득
미국생활의 장점은 본인 의지와 노력에 따라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
영감을 주는 인물을 직접 찾아가 만나거나 연락가능
일정맞으면 강의 들어러 갈 수도- 내 작업이 흥미로우면 관련 아티스트나 작품 소개시켜주고 먼저 나서서 크리틱해주는 정서 굳
해외생활 시 생활반경이 좊아지는 가족들의 스트레스-열심히 일해 빨리 인정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가족을 잘 보살펴야 이 순서가 바뀌면 안됨
-장점-디자인에만 몰두할 수 있는 환경 새로운 문화경험
한국에서 무작정 따르던 디자인관습이나 고정관념을 객관적으로 다시 판단
-단점(더 깊게 생각해야)-언어 문화 주거 식생활-새로 시작하는 것 재미있지만 절대 쉽지만은 않음 엄청난 스트레스
동료들은 디자인에만 몰두하나 나는 모든 것을 새로 배우면서 동시에 잘해야함
자신이 있는 곳이 중요하기보다는 지금 있는 곳이 자신의 미래가 보이느냐 안보이느냐가 더 중요
미국인들은 불화가 생겼더라도 업무관계에서는 불편함을 만들지 않음-바로 얼마 후 웃으며 아무렇지 않게 대함-뚜렷한 공사구별
디자인 팀원끼리 한국보다 많은 커뮤니케이션-혼자만의 아이디어를 주변과 교류하지 않으면 빅아이디어로 키우기 힘들다
한국언어의 단절은 지리적 물리적차원정도가 아니라 한국적인 것에 대한 몰이해에서 비롯되는 슬픔
직원 반이상이 외국인이고 해외지사가 있는 다국적 디자인 회사들은 외국인에 대한 배려나 근무조건이 일반회사보다 더 좋은 편
유럽환경
www.mikaheni.com _김형정-서울대 산디학부 대학원, 헬싱키디자인학교(UIAH)
-다양화된 디자인 유통 및 소비문화
소규모 디자인 장터나 디자인 전문 갤러리가 활성화되어 있음-개인이나 소규모 스투디오 단위의 한정 생산품들이 유통되는 장들이 많고 갤러리에서 상설판매 및 다양한 전시이벤트로 디자이너가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 많음-이를 통해 대중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갖고싶어하고 사고싶어하는지 파악할 수 있는 학습의 장
전통예술과 생활양식이 공예로 공예가 다시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점진적으로 변화하고 발전해온 유럽의 디자인 역사와 달리 우리나라는 이전에 없던 문물의 도입 산업 및 생활방식의 변혁과 함께 최근에야 시작-창작 뿐아니라 대중이 디자인을 받아들이는 형태 혹은 문화도 다르게 나타나는 것
한국은 디자인 역량이 전자제품 자동차 등 하이테크 분야에 편중, 유럽은 가구나 주방용품 생활 소품 등의 로의테크 분야와 하이테크 분야사이의 균형이 잘 잡혀있음
유럽의 디자인 기반 혹은 하부구조가 상대적으로 튼튼함
자신의 독특한 취향에 맞는 디자인을 찾아 향유하려는 소비문화가 널리퍼져있어 디자이너들이 안정적으로 소득원을 확보하고 더 가까이 대중과 소통
-디자인 개발 외에 생산 유통 회계 등 모든 부분을 해결해야 하는 만큼 업무의 범위나 양이 증가한다는 걸 의미하지만 창작자에게 좋은 자극제
핀란드-전자제품 가구 텍스타일 유리 도자 생활소품 주방기기 공구류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디자인 활동이 골고루 발달해 있고 다자이너 한명이 다루는 영역의 폭도 넓어
한국디자이너들이 현지인들보다 높은 평가를 받기는 힘들다-언어구사 사회문화 환경에 대한 이해 등
외국인과 일하면 더 어렵고 한국인끼리 일하면 더 쉽고 그렇지는 않다 단, 유럽은 전반적으로 일의 진행속도가 느림
일이나 사회적 성공보다 가족과의 시간 개인적 여유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회적 분위기-일하는 시간 겁나 짧은 4시반에 마침...ㄷㄷ
삶의 터전을 유럽으로 옮기면서 다양한 문화적 환경을 몸소 체험하고 사고의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음-그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을 이해하면 창작의 근원이 되는 자극이나 정보의 양이 늘어나는 만큼 결과물의 질도 상승-받아들이는 사람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어질 것(한국 아파트에 살면서 정원 손질도구를 디자인하기 힘들듯이..ㅠㅠ)
영국
디테일의 전멸 크고 깊게 넓게는 잘하지만 아주 작은 섬세함에 대한 무관심, 억양이 다르면 차별하는 듯한 인상, 자국민과 외국인이 아닌 유럽인과 비유럽인으로 나뉨
디자이너들 젊었을 때는 6개월마다 여러 디자인 전문회사를 옮겨다니며 주로 프리렌서로 일함 정식채용되어도 2~3년 안팎으로 회사 옮겨다님-국제적으로 옮겨다니며 원하는 만큼 휴식취하다가 40대 전후로 한곳에 정착하는 경향이 강하다
스마트한 디자인의 정의의 한국과의 차이-잡음요소들을 모두 제거하고 제품 본질에 충실
문화차이를 이해 못하면 커뮤니케이션도 불가능 디자인 방향도 못잡음-우리가 생각하는 ~과 걔네들이 생각하는 ~의 의미는 완전히 다를 수도!
언어
결국 언어는 소통-눈을 똑바로 보고 얘기하면 부족한 언어도 매워진다
눈과 손과 발 모든 것으로 적극적인 소통
미국정서에 맞게 아이디어의 핵심을 먼저 이야기 후 부연설명하는 방식-영어식사고와 의사전달에 도움
디자인의 경우 묘사력이 풍부해야-형용사 공부가 팁
언어는 숨어있는 사고와 가치관을 배우는데 중요한 역할
디자인할 때 그림보다 글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데 초기과정 땐 스케치보다 더 중요하기도
스케치는 이미 본 것들을 토대로 나오기 때문에 이미지로 고정 제한될 가능성
모든 사람들이 디자이너처럼 이미지적 사고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사고의 과정을 적절히 설명하고 표현하면 그 언어가 갖고있는 문화적 특수성과 감성도 험께 소통하고 더 풍성한 디자인 가능
결국 해외에서 하는 것도 갑과 을의 관계일뿐-결과물이 안좋은 것은 둘 사이의 대화가 안되었기 때문이고 노력만 하면 가능, 정작 힘든 것은 타지에서 사는 자체에서 오는 고민들
회사취업
취업비자 H1B비자를 회사에서 지원하는지 영주할 의사가 있다면 영주권을 지원하는지 잘 알아보기
회사의 비전 연봉 개인의 발전 가능성 가족있는 경우-안전 생활인프라 등 지역적 특성고려
경력에 따라 업무가 정해지지 않음-방심하면 경쟁력 잃을 수 있음-미국적인 삶-시켜서 하기보단 스스로 찾아서 사고하고 실행하는 경우 많음
질적으로 풍요로운 삶 but 언어 문화 비자 등 크고 작은 장벽들
디자인이 전부가 아니라 최종디자인이 나오기까지 기획 리서치 아이디어회의 컨셉도출 적용 변형이라는 복잡한 과정-충분한 시간없이 팀 역량따라 긴박하게 돌아감
자신을 위한 가치있는 디자인보다는 쓸모있는 디자인을 해내야-누군가의 비용에 대한 대가로 디자인하는거니까
싱가포르는 한국인은 90일간 무비자로 체류가능-장기적으로 디자인을 배우기 위한 해외생활로는 적당한 나라는 아님
AIGA같은 디자이너 단체 웹사이트에 채용공고 확인
미국의 채용방식 입사준비요령수집
책이나 잡지에 소개된 디자이너들 중 미국에서 일하는 분들의 연락처에 직접연락
지인들 통한 소개-혼자 노력해서 얻는 정보랑 차원이 다름
규모가 있는 회사들 스폰서비용 지원하고 변호사통해 필요한 절차해결제공-지원자가 이런 대접을 받을 만하도록 스스로 증명해야
유학하면 졸업후 1년동안 취업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짐
그 이후엔 OPT(Optical Practical Training)기간동안 취업비자를 지원해 줄 회사를 찾아야
추첨통한 비자획득여부 결정하기도 신청기간도 1년에 한번으로 제한
(필립스디자인)
제품개발-디자인 비즈니스 엔지니어의 트라이앵글구조로 진행
WInning Design, Winning Proposition, Best performance 달성을 목표--컨셉과 사양이 결정
스케치 워크숍-여러 다른 제품군의 디자이너들, 재질전문가, 색채전문가, 비즈니스 전문가, 기구제안을 하는 엔지니어, 트렌드전문가 다 참여해 3일동안 스케치-몇가지 디자인안 도출
모델만들어 소비자테스트 후 피드백 바탕으로 디자인 계속 개선
재정리하고 테스트 후 다시 개선
----이런 과정을 거쳐 3개의 트라이앵글이 모두 성공적이라 판단되면 제품이 시장에 나옴
(오갈비-광고회사)-신선한 아이디어 표현능력-툴로 어떤 스타일이든 표현해 낼 수 있는 기술과 감각이 중요+인성 *처음 미팅 시 셋이서 회의하는거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다능..유학 때보다 회사 입사 후 더 언어필요성 절실하게 느껴
(렌도)-헤드헌터 또는 디자인관련 웹사이트나 자사웹사이트를 통해 채용
웹사이트 통한 지원보다는 수단방법안가리고 인사관리 담당자나 디렉터의 개인 이메일주소를 알아내서 직접 지원하는 사례도 많음
한 프로젝트 당 7~10명의 인원으로 구성
(닛산)-사내 '인포메이션키친'-전 세계 자동차 디자인 패션 건축 문화에 관한 잡지와 관련서적들 구비 디자이너들이 자유롭게 열람
일찍오고 늦게 퇴근한다고 인정받지 않음-휴가를 잘 쓰면서 짧은 시간에 최고의 디자인을 내는 디자이너가 능력있는 디자이너 시간때우기는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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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회사에 지원하기
-자신을 파악
내가 남과 다른 점?
내세울 점
자신이 무엇을 원하나
왜 이 회사여야 하는지 확실하게 정리 후 열정가지고 정직하게 자신을 소개
-목표는 높게
최대한! 높게 잡아라
평소에 존경하거나 좋아했던 스투디오에서 인턴을 할 수 있도록 노력
첫번째가 좋으면 두번째도 좋다
-관심회사를 공부하라
회사이름으로 이력서나 포폴을 보내지 말고 공개채용이나 정식절차를 밟아 지원하는 경우가 아니면 내 포폴을 봐주었으면 하는 사람의 메일로 보내자
아트디렉터 정도는 알아낼 수 있으니
-늘 주시
관심회사의 채용정보를 즐겨찾기 해놓고 수시로 확인
하지만 준비되었을 때 포폴을 보내는 것이 제일
-짧고 굵게 소개
레주메와 커버레터는 각각 한장으로 구성하고 정확한 영어를 써야
들어가고 싶은 이유적느라고 감정에 호소x
최대한 짧고 강하게 왜 본인이 이 회사에 적합한지
-끈기를 갖고 꾸준히 연락
인내하되 게으리지 말것
포기말고 계속 연락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도 알려주기
잦은 전화는 업무방해될 수 있으니 가벼운 이메일에 사진첨부-작업 업데이트 소식 또는 회사근처로 여행이나 출장을 가게되었다는 근황 이야기
-네트워크를 구축
한국사회보다 더 인맥을 중요시-취업전이나 취업 후에도 적용
유학생경우 학교샘이 좋은 인맥근원
국내 학생은 해외디자이너 초청세미나 적극활용
강연이나 세미나 후에 남아서 말 건네고 연락처받아와 관계만들기
강연들으러 온 학생에겐 모두 호의적이나 겁먹지 말것
-국제공모전
외국인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할 수 있는 모든 방책을 마련하자
-접근하기 쉽도록
채용담당자가 나에게 호의적일거라는 판단은 x
내 멜을 읽거나 웹사이트 방문도 은근 수고로운 일이니 최대한 시간낭비 없도록
-아는 사람에게 보내듯이
각 회사에 맞는 다른 편지를 보냈다고 생각이 들도록 해주어야, 이름만 바꿔서 보내면 안돼
-올바른 영어로
한 명이상에게 검증받아 틀리지 않도록 준비
잘못된 표현으로 오해를 사지 말자
나를 잘알고 영어가 가능한 지도교수나 직장상사에게 미리 양해를 구해두고 추천인역할 해줄 사람의 연락처를 적는 것도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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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단순한 문제해결이나 실용성에 한정되지 않은 하나의 표현매체
디자인이 어떠한 재료에 디자이너의 뜻/의지를 부여하는 것_론 아라드
디자이너는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알아가려하는 것-꼭 필요한 열린자세
자기자신이 10년 후 어떤 모습이고 싶은지 지속적으로 되묻기
디자인을 하기 위해선 디자인을 멀리해야한다-항상 외부위 자극을 찾고 끊임없이 시선을 환기시켜야 한다
www.cyworld.com/designersqunda
좀더 인간적인 소비문화를 즐기려는 욕구가 커지고 있음
디자이너들도 대량생산의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재료와 테크닉을 실험하며 개인적인 미학을 추구하는 시도들이 늘고 있다
디자인전략은 마케팅 전략보다 논리가 약하다?x-주요 이론으로 부각될 것
Addictlab-디자인 아트와 관련된 여러분야의 창조력을 하나로 모아 혁신을 이끌어내는 싱크탱크-디자인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도모하려는 기업이 프로젝트를 맡기면 패션 디자인 사진 엔지니어 등 여러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나온 아이디어를 종합해 기업측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디자인에이전시와 광고회사와는 다름-자발적인 여러분야의 참여 그리고 비전을 제시
www.addictlab.com
www.beyondvisual.net
www.ogilvy.com -광고회사
2X4.org-비판적 사고 리서치 중시-문화예술 분야에서 의미있는 활동
조형적가치 중시 과정을 중시 아름답지 않는 것에는 가차없음
네트워크
국제적인 전시에 활발하게 참여
큐레이터 에디터 인테리어 디자이너 언론관계자 소매상 수집가 등 디자인 활동에 필요한 여러사람 접할 기회가 많았음
전시활동이 한두번으로 끝나서는 안되고 계속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함
작업이 인지도를 얻는데에 걸리는 시간도 고려
**디자인계에 중요한 사람들은 정작 그 디자이너를 활동을 지켜보다가 자신들이 필요한 때에 연락을 취하는 경우가 많음!!
미국에서 인턴-문화교류비자 J1비자가 필요
또한 미국 국무부의 승인을 받아 J1비자를 발급해 주는 스폰서 기관을 통해 미국 체류 자격 증명서 DS-2019를 발급받아야한다
인턴을 고용하는 기업이 스폰서 기관이면 상관없지만 대부분 디자인 전문회사의 경우 해당없음
인턴고용기관에서 스폰서 기관을 지정해 주는 경우라면 상관없지만 아닐경우 별도의 스폰서 기관을 통해 DS-2019를 발급받아야한다
-미국 국무부 교육문화사업국 승인 스폰서 기관 리스트 eca.stage.gov/jexchanges/index.cfm?fuseaction=record.list&mo
포폴
결과보다는 과정위주로
어떻게 디자인을 설득력있게 전달하는지 강조
미국 유명브랜드를 내가 생각하는 방향에 맞춰 별도로 작업
커버레터나 포폴에 추천인의 짧은 소개글이나 이메일주소 첨부-신뢰도 높이는 방법
중간시안도 괜찮은것 넣기
결과보단 과정중시
재밌는 에피소드나 사진도 넣음-본인의 이미지 성격 일하는 방식이 반영되니까
디자인관련아니더라도 경험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음
양보다는 본인의 강점이 잘 드러날 수 있도록 순서를 잘 구성
아이디어와 컨셉은 짧아도 명료하게 전달
개인 웹사이트를 보고 인터뷰 여부를 많이 결정-업데이트에 신경써야
잡페어 등 행사-기업들이 방문 때 짧은 시간안에 짧고 굵게 개인 웹사이트가 있는 정리된 이력서 전달유용
강점이 잘 드러나도록 순서를 구성
이 회사에 왜 신입디자이너가 필요한가-신입에게 프로젝트 경험을 요구하지는 않지만 기존디자이너들을 자극하고 그들에게 없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시
그런 자신을 제대로 보여주고 100프로 이해시켰다면 큰 산은 넘은 것
얼마나 열정적인지 어필-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포기않고 여기까지 왔다-내인생 전부를 걸었다 등 드라마틱한 표현도 좋음
남들보다 무엇이 강한지 약한지 솔직해져야-거기있는 프로들에겐 거짓말이 안통함
안좋은 디자인을 말로 덥으려하면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있는 그대로 할것
어떤시각으로 디자인을 보는지 자신의 디자인에 대해 객관적인 평가를 내릴 수 있는지 봄
안좋은 작품들어가면 전체가 하양평준화되어버림
강점에 대해선 자신감-세상 누구와 붙어도 내가 최고라는 자신감
좋은 작품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서는 군더더기를 없애야함-아무리 좋은 것도 이해할 수 없으면 꽝
작업에만 주목하도록 심플한 레이아웃
여러작품이 들어있는 포폴이 한 목소리를 내도록!-결국 디자인은 비주얼로 말한다
스스로 100프로 만족할만한 포폴 이력서 보내놓고 잊을만하면 연락해 안부 물으며 돌아가는 상황파악-캐주얼하게 난 아직 관심이 있다는 식
첫눈에 시선을 끄는 것 중요!!!-수 많은 포폴 중 버려지지 않고 눈에 들어오도록
한글로 작업한 것들은 컨셉이 잘 드러나는 몇몇 핵심 페이지, 표지작업을 보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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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폴
-적을 수록 좋다
자신의 실력과 스타일을 최고로 잘 보여주는 정예작품만 선별-작품설명은 최대한 단순하게
-자세할수록 좋다
작품설명은 단순하더라도 자신이 참여한 부분 결과물이 완성 프로젝트인지 제안프로젝트인지 등 자세하게 명시-정직성과 관련 애매하게 표기시 부정직으로 평가됨
-프로젝트로 여겨라
포폴 그 자체도 작업 엄연한 클라이언트가 존재하는 프로젝트
-순서를 정해라
배열순서******정말 중요- 오래된 작업보다 최신작업이나 인지도 있는 클라이언트를 상대로 한 작업을 앞에 두자 -순서 정한 후 결과물들이 전체컨셉에 맞는지 살펴보아야-안맞으면 과감히 빼라
포폴을 끝까지 설명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으니
-열정을 보여라
졸업 후 실제 프로젝트 경험이 적다면 기존에 나와있는 상품으로 제안시안을 만들어서 포함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
신입디자이너는 디자인자체보다는 열정-새롭고 창의적인 접근방식
-연출하라
결과만아니라 중간과정도 보여줘라
작업 컨셉과 열정을 더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고 흥미도 일으킴
강조부분 클로즈업첨가
무엇을 어떤 식으로 보여주어야 내 장점을 부각시킬 수 있을 지 스스로 묻기
가장 자신있는 부분?-타이포그래피? 색체감각? 컨셉? 디테일?....
-온라인 포폴보유하라
수시로 인터넷에 작업정리해두기
포폴에 미쳐 싣지 못했던 작업을 제한없이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인 인터넷!-무엇을 어떤 식으로 보여줄 지는 다음문제
-간편한 대안도 굳
간단히 블로그가 더 접근하기 쉬울 수도
국제적인 블로그사이트 가입 및 자주 업데이트
페북같은 소셜네트워크도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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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무엇을 보는가
일에 대한 열정, 리서치와 발상능력
업무에 따라 디자인감각 프로그래밍능력 팀과의 융화력 커뮤니케이션기법
그 외 해외수상경력
실제 경기에서처럼 아무도 타이틀엔 신경안씀-그런 회사도 있긴하지만
토익 몇점 학점몇점보다는 실제 자신의 분야에서 쓸 수있는 영어실력을 키우고 활용가능한 지식과 기술을 익히는 것이 중요
파슨스-ADC(Art Director's Club)에서 열리는 포트폴리오 리뷰, Oneshow-우수학생 선발해 참가 인재를 등용하려는 회사의 채용담당자들 참석해 취업에 바로 연결
예일대-상업적인 작업보다는 개인작업이나 문화영역에서 활동하는 네덜란드 또는 영국디자이너가 대부분
(카디자인 뉴스에 포폴올리고 세계 각지에서 연락온 케이스-몇몇 회사에서 연락옴
포폴을 만들어 관심회사에 보냄-보내고 몇달 후 인터뷰에 응하겠냐는 메일-협의 후 날짜 정하고 잡아준 호텔에 도착 이틀에 걸쳐 인터뷰-첫날 포폴을 중심으로 디자인에 대한 열정 경험 철학 지원의도 비전 등 디자인에 관한 모든 것-다음날 인터뷰에서 결과 바로 들음)
지원 회사의 기존 작업스타일을 파악하고 내게 맞는 회사를 찾는 것도 중요
-소규모스투디오-영어 중국어 등 언어구사력과 열린 생각으로 다양한 재료와 테크닉을 경험하며 미학적 관점을 공유할 수 있는 것
안정적인 포폴
포폴 소개만 급급하지 말고 자신만의 특별한 모습을 보여주어야-자신만의 컨텐츠, 디자이너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개인적인 목표 등을 보여주면 좋을 것
인터뷰
A4 20장분량의 영어예상질문 모조리 암기
말이 짧아도 상대방이 하는 질문의 핵심을 정확히 듣고 내 생각을 자신감있게 전달하면 언어능력 시험이 아닌이상 아이디어 전달에 큰 무리는 없다
전화인터뷰
보여줄 수 없고 순발력요하는 질문 많아서 언어구사에 좀 부담
가급적 실수없도록 짧게 끝내고 직접 만날 수 있는 인터뷰 날짜를 잡도록 유도
취약점을 파악하고 그것이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전략
인터뷰 가는 회사의 나온책들 미리 찾아 읽고 그 책에 대한 나의 생각과 자신이라면 어떻게 했을지까지 생각정리해서 감-기존의 책표지를 리디자인해서 가는 사람도 있다
유럽회사들은 긴~인터뷰시간
2시간반-첫1시간은 상급관리자와 자기소개 및 포폴 프리젠테이션, 다음 한시간 반동안은 채용시 같이 일하게 될 팀장과 동료들과 인터뷰-채용여부가 여러사람의 평가로 결정
틀린 영어보다는 목소리가 작은 것이 더 자신감없어 보임
질문
포폴작업을 두고 진행했던 이야기를 시킴 ex)문화적인 차이로 이해 못하겠으니 설득시켜보라고 하기도, 클라이언트 입장에서 디자인을 바꿔보라고 주문-그 때 나오는 대처방법과 답변통해 지원자의 태도나 클라이언트에 대한 이해정도를 평가
결과물이 나온 생각의 출발점이 무엇인지-왜 이런 결과물? 발상이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통해 지원자가 무엇을 알고 직접 디자인한 부분을 알아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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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스스로에게 정직
작업의 질과 인성
능력이 안되는 것을 함부로 할 수 있다고 장담하지마라
-포폴은 접근 용이하게
포폴 펼치는 장소가 언제나 정리된 회의실일거라 가정x
복잡한 사무실이나 테이블이 작은 카페에서 인터뷰가 진행될 수도
포폴때문에 책상 치워야하거나 전원을 끌어오는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당당함 유지
약속 잡힌 후 자신있게 설명하는 법을 반복해서 연습
영어에 능숙하지 않다고 기죽을 필요없
-질문던지기
내가 뽑히는 것이지만 내 마음에 드는 회사를 고르는 자리이기도 함
-경험 많이 하기
-혹평을 반기기
혹평을 고마워해야
-기회만들어라
정식 인터뷰가 아니어도 사소한 만남에도 자연스럽게 자신을 소개하거나 작업을 보여주는 기회로
다른 회사로 추천받을 수도 있다
**인터뷰에 대한 감사편지보내라
-자신을 믿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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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젠테이션
아무리 멋진 디자인도 논리적으로 설명되지 않으면 절대 체택되지 않음
기교보다 명확한 컨셉을 언어로 전달할 수 있는 디자인 선호
직책이 높아질 수록 언어표현을 통해 프로페셔널한 느낌을 전달
클라이언트를 만나거나 혹 팀장으로 팀원을 이끌기 위해선 평범한 의사소통 능력만으로는 한계, 발전없이는 주어지는 기회도 제한
입사이후-9개월가량 퇴근 후 집 벽면에 디자인시안 붙여놓고 큰소리로 프리젠테이션
어려운 표현은 한글로 적어서 올바른 영어표현으로 다시 습득
다지인작업시간 10중 1시간은 발표연습시간
피티방법보다는 결국 디자인의 질이 가장 중요
겸손함보다는 솔직진실된 자신감
해외생활
연봉이나 근무조건 여유있는 생활에 대한 기대만으로는 타지에서 겪는 세세한 어려움들이 많음 외국인신분의 삶-뚜렷한 목표와 의지필요
모국어가 아닌이상 답답한 상황의 연속
토론 논쟁 시엔 직급에 상관없이 논리와 설득력이 있는가를 중요하게 봄
정시퇴근 적응- 입무시간을 효율적으로 활용법 터득
미국생활의 장점은 본인 의지와 노력에 따라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진다는 점
영감을 주는 인물을 직접 찾아가 만나거나 연락가능
일정맞으면 강의 들어러 갈 수도- 내 작업이 흥미로우면 관련 아티스트나 작품 소개시켜주고 먼저 나서서 크리틱해주는 정서 굳
해외생활 시 생활반경이 좊아지는 가족들의 스트레스-열심히 일해 빨리 인정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선 가족을 잘 보살펴야 이 순서가 바뀌면 안됨
-장점-디자인에만 몰두할 수 있는 환경 새로운 문화경험
한국에서 무작정 따르던 디자인관습이나 고정관념을 객관적으로 다시 판단
-단점(더 깊게 생각해야)-언어 문화 주거 식생활-새로 시작하는 것 재미있지만 절대 쉽지만은 않음 엄청난 스트레스
동료들은 디자인에만 몰두하나 나는 모든 것을 새로 배우면서 동시에 잘해야함
자신이 있는 곳이 중요하기보다는 지금 있는 곳이 자신의 미래가 보이느냐 안보이느냐가 더 중요
미국인들은 불화가 생겼더라도 업무관계에서는 불편함을 만들지 않음-바로 얼마 후 웃으며 아무렇지 않게 대함-뚜렷한 공사구별
디자인 팀원끼리 한국보다 많은 커뮤니케이션-혼자만의 아이디어를 주변과 교류하지 않으면 빅아이디어로 키우기 힘들다
한국언어의 단절은 지리적 물리적차원정도가 아니라 한국적인 것에 대한 몰이해에서 비롯되는 슬픔
직원 반이상이 외국인이고 해외지사가 있는 다국적 디자인 회사들은 외국인에 대한 배려나 근무조건이 일반회사보다 더 좋은 편
유럽환경
www.mikaheni.com _김형정-서울대 산디학부 대학원, 헬싱키디자인학교(UIAH)
-다양화된 디자인 유통 및 소비문화
소규모 디자인 장터나 디자인 전문 갤러리가 활성화되어 있음-개인이나 소규모 스투디오 단위의 한정 생산품들이 유통되는 장들이 많고 갤러리에서 상설판매 및 다양한 전시이벤트로 디자이너가 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 많음-이를 통해 대중들이 무엇을 좋아하고 갖고싶어하고 사고싶어하는지 파악할 수 있는 학습의 장
전통예술과 생활양식이 공예로 공예가 다시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점진적으로 변화하고 발전해온 유럽의 디자인 역사와 달리 우리나라는 이전에 없던 문물의 도입 산업 및 생활방식의 변혁과 함께 최근에야 시작-창작 뿐아니라 대중이 디자인을 받아들이는 형태 혹은 문화도 다르게 나타나는 것
한국은 디자인 역량이 전자제품 자동차 등 하이테크 분야에 편중, 유럽은 가구나 주방용품 생활 소품 등의 로의테크 분야와 하이테크 분야사이의 균형이 잘 잡혀있음
유럽의 디자인 기반 혹은 하부구조가 상대적으로 튼튼함
자신의 독특한 취향에 맞는 디자인을 찾아 향유하려는 소비문화가 널리퍼져있어 디자이너들이 안정적으로 소득원을 확보하고 더 가까이 대중과 소통
-디자인 개발 외에 생산 유통 회계 등 모든 부분을 해결해야 하는 만큼 업무의 범위나 양이 증가한다는 걸 의미하지만 창작자에게 좋은 자극제
핀란드-전자제품 가구 텍스타일 유리 도자 생활소품 주방기기 공구류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디자인 활동이 골고루 발달해 있고 다자이너 한명이 다루는 영역의 폭도 넓어
한국디자이너들이 현지인들보다 높은 평가를 받기는 힘들다-언어구사 사회문화 환경에 대한 이해 등
외국인과 일하면 더 어렵고 한국인끼리 일하면 더 쉽고 그렇지는 않다 단, 유럽은 전반적으로 일의 진행속도가 느림
일이나 사회적 성공보다 가족과의 시간 개인적 여유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회적 분위기-일하는 시간 겁나 짧은 4시반에 마침...ㄷㄷ
삶의 터전을 유럽으로 옮기면서 다양한 문화적 환경을 몸소 체험하고 사고의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음-그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을 이해하면 창작의 근원이 되는 자극이나 정보의 양이 늘어나는 만큼 결과물의 질도 상승-받아들이는 사람에 대한 이해의 폭도 넓어질 것(한국 아파트에 살면서 정원 손질도구를 디자인하기 힘들듯이..ㅠㅠ)
영국
디테일의 전멸 크고 깊게 넓게는 잘하지만 아주 작은 섬세함에 대한 무관심, 억양이 다르면 차별하는 듯한 인상, 자국민과 외국인이 아닌 유럽인과 비유럽인으로 나뉨
디자이너들 젊었을 때는 6개월마다 여러 디자인 전문회사를 옮겨다니며 주로 프리렌서로 일함 정식채용되어도 2~3년 안팎으로 회사 옮겨다님-국제적으로 옮겨다니며 원하는 만큼 휴식취하다가 40대 전후로 한곳에 정착하는 경향이 강하다
스마트한 디자인의 정의의 한국과의 차이-잡음요소들을 모두 제거하고 제품 본질에 충실
문화차이를 이해 못하면 커뮤니케이션도 불가능 디자인 방향도 못잡음-우리가 생각하는 ~과 걔네들이 생각하는 ~의 의미는 완전히 다를 수도!
언어
결국 언어는 소통-눈을 똑바로 보고 얘기하면 부족한 언어도 매워진다
눈과 손과 발 모든 것으로 적극적인 소통
미국정서에 맞게 아이디어의 핵심을 먼저 이야기 후 부연설명하는 방식-영어식사고와 의사전달에 도움
디자인의 경우 묘사력이 풍부해야-형용사 공부가 팁
언어는 숨어있는 사고와 가치관을 배우는데 중요한 역할
디자인할 때 그림보다 글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데 초기과정 땐 스케치보다 더 중요하기도
스케치는 이미 본 것들을 토대로 나오기 때문에 이미지로 고정 제한될 가능성
모든 사람들이 디자이너처럼 이미지적 사고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사고의 과정을 적절히 설명하고 표현하면 그 언어가 갖고있는 문화적 특수성과 감성도 험께 소통하고 더 풍성한 디자인 가능
결국 해외에서 하는 것도 갑과 을의 관계일뿐-결과물이 안좋은 것은 둘 사이의 대화가 안되었기 때문이고 노력만 하면 가능, 정작 힘든 것은 타지에서 사는 자체에서 오는 고민들
회사취업
취업비자 H1B비자를 회사에서 지원하는지 영주할 의사가 있다면 영주권을 지원하는지 잘 알아보기
회사의 비전 연봉 개인의 발전 가능성 가족있는 경우-안전 생활인프라 등 지역적 특성고려
경력에 따라 업무가 정해지지 않음-방심하면 경쟁력 잃을 수 있음-미국적인 삶-시켜서 하기보단 스스로 찾아서 사고하고 실행하는 경우 많음
질적으로 풍요로운 삶 but 언어 문화 비자 등 크고 작은 장벽들
디자인이 전부가 아니라 최종디자인이 나오기까지 기획 리서치 아이디어회의 컨셉도출 적용 변형이라는 복잡한 과정-충분한 시간없이 팀 역량따라 긴박하게 돌아감
자신을 위한 가치있는 디자인보다는 쓸모있는 디자인을 해내야-누군가의 비용에 대한 대가로 디자인하는거니까
싱가포르는 한국인은 90일간 무비자로 체류가능-장기적으로 디자인을 배우기 위한 해외생활로는 적당한 나라는 아님
AIGA같은 디자이너 단체 웹사이트에 채용공고 확인
미국의 채용방식 입사준비요령수집
책이나 잡지에 소개된 디자이너들 중 미국에서 일하는 분들의 연락처에 직접연락
지인들 통한 소개-혼자 노력해서 얻는 정보랑 차원이 다름
규모가 있는 회사들 스폰서비용 지원하고 변호사통해 필요한 절차해결제공-지원자가 이런 대접을 받을 만하도록 스스로 증명해야
유학하면 졸업후 1년동안 취업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짐
그 이후엔 OPT(Optical Practical Training)기간동안 취업비자를 지원해 줄 회사를 찾아야
추첨통한 비자획득여부 결정하기도 신청기간도 1년에 한번으로 제한
(필립스디자인)
제품개발-디자인 비즈니스 엔지니어의 트라이앵글구조로 진행
WInning Design, Winning Proposition, Best performance 달성을 목표--컨셉과 사양이 결정
스케치 워크숍-여러 다른 제품군의 디자이너들, 재질전문가, 색채전문가, 비즈니스 전문가, 기구제안을 하는 엔지니어, 트렌드전문가 다 참여해 3일동안 스케치-몇가지 디자인안 도출
모델만들어 소비자테스트 후 피드백 바탕으로 디자인 계속 개선
재정리하고 테스트 후 다시 개선
----이런 과정을 거쳐 3개의 트라이앵글이 모두 성공적이라 판단되면 제품이 시장에 나옴
(오갈비-광고회사)-신선한 아이디어 표현능력-툴로 어떤 스타일이든 표현해 낼 수 있는 기술과 감각이 중요+인성 *처음 미팅 시 셋이서 회의하는거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다능..유학 때보다 회사 입사 후 더 언어필요성 절실하게 느껴
(렌도)-헤드헌터 또는 디자인관련 웹사이트나 자사웹사이트를 통해 채용
웹사이트 통한 지원보다는 수단방법안가리고 인사관리 담당자나 디렉터의 개인 이메일주소를 알아내서 직접 지원하는 사례도 많음
한 프로젝트 당 7~10명의 인원으로 구성
(닛산)-사내 '인포메이션키친'-전 세계 자동차 디자인 패션 건축 문화에 관한 잡지와 관련서적들 구비 디자이너들이 자유롭게 열람
일찍오고 늦게 퇴근한다고 인정받지 않음-휴가를 잘 쓰면서 짧은 시간에 최고의 디자인을 내는 디자이너가 능력있는 디자이너 시간때우기는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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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회사에 지원하기
-자신을 파악
내가 남과 다른 점?
내세울 점
자신이 무엇을 원하나
왜 이 회사여야 하는지 확실하게 정리 후 열정가지고 정직하게 자신을 소개
-목표는 높게
최대한! 높게 잡아라
평소에 존경하거나 좋아했던 스투디오에서 인턴을 할 수 있도록 노력
첫번째가 좋으면 두번째도 좋다
-관심회사를 공부하라
회사이름으로 이력서나 포폴을 보내지 말고 공개채용이나 정식절차를 밟아 지원하는 경우가 아니면 내 포폴을 봐주었으면 하는 사람의 메일로 보내자
아트디렉터 정도는 알아낼 수 있으니
-늘 주시
관심회사의 채용정보를 즐겨찾기 해놓고 수시로 확인
하지만 준비되었을 때 포폴을 보내는 것이 제일
-짧고 굵게 소개
레주메와 커버레터는 각각 한장으로 구성하고 정확한 영어를 써야
들어가고 싶은 이유적느라고 감정에 호소x
최대한 짧고 강하게 왜 본인이 이 회사에 적합한지
-끈기를 갖고 꾸준히 연락
인내하되 게으리지 말것
포기말고 계속 연락
자신의 상황에 대해서도 알려주기
잦은 전화는 업무방해될 수 있으니 가벼운 이메일에 사진첨부-작업 업데이트 소식 또는 회사근처로 여행이나 출장을 가게되었다는 근황 이야기
-네트워크를 구축
한국사회보다 더 인맥을 중요시-취업전이나 취업 후에도 적용
유학생경우 학교샘이 좋은 인맥근원
국내 학생은 해외디자이너 초청세미나 적극활용
강연이나 세미나 후에 남아서 말 건네고 연락처받아와 관계만들기
강연들으러 온 학생에겐 모두 호의적이나 겁먹지 말것
-국제공모전
외국인이라는 핸디캡을 극복할 수 있는 모든 방책을 마련하자
-접근하기 쉽도록
채용담당자가 나에게 호의적일거라는 판단은 x
내 멜을 읽거나 웹사이트 방문도 은근 수고로운 일이니 최대한 시간낭비 없도록
-아는 사람에게 보내듯이
각 회사에 맞는 다른 편지를 보냈다고 생각이 들도록 해주어야, 이름만 바꿔서 보내면 안돼
-올바른 영어로
한 명이상에게 검증받아 틀리지 않도록 준비
잘못된 표현으로 오해를 사지 말자
나를 잘알고 영어가 가능한 지도교수나 직장상사에게 미리 양해를 구해두고 추천인역할 해줄 사람의 연락처를 적는 것도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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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단순한 문제해결이나 실용성에 한정되지 않은 하나의 표현매체
디자인이 어떠한 재료에 디자이너의 뜻/의지를 부여하는 것_론 아라드
디자이너는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알아가려하는 것-꼭 필요한 열린자세
자기자신이 10년 후 어떤 모습이고 싶은지 지속적으로 되묻기
디자인을 하기 위해선 디자인을 멀리해야한다-항상 외부위 자극을 찾고 끊임없이 시선을 환기시켜야 한다
www.cyworld.com/designersqunda
좀더 인간적인 소비문화를 즐기려는 욕구가 커지고 있음
디자이너들도 대량생산의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다양한 재료와 테크닉을 실험하며 개인적인 미학을 추구하는 시도들이 늘고 있다
디자인전략은 마케팅 전략보다 논리가 약하다?x-주요 이론으로 부각될 것
Addictlab-디자인 아트와 관련된 여러분야의 창조력을 하나로 모아 혁신을 이끌어내는 싱크탱크-디자인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도모하려는 기업이 프로젝트를 맡기면 패션 디자인 사진 엔지니어 등 여러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나온 아이디어를 종합해 기업측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디자인에이전시와 광고회사와는 다름-자발적인 여러분야의 참여 그리고 비전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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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형적가치 중시 과정을 중시 아름답지 않는 것에는 가차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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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투디오 차리기
-목표를 세워라
재능 기자재 목표
해보고 안되면 포기하자는 맘으로 시작하지 말것
-현지파트너 구해라
현지정보에 밝은 사람이 필요
세금 사무실등록등
-계획 하에 돈쓰기
-문서화해라
클라이언트와 계약 동업 고용계약서 등 스투디오 내부관계의 문서도 필요
필요할 때마다 객관화된 문서
-클라이언트 유지하기
지속적인 관계유지 더 중요
클라이언트가 클라이언트를 만들어줌
-현지문화에 적응
스타일 사고방식 소비문화 등 현지인의 관점에서 접근해야
-스투디오 정체성을 만들라
거창한 디자인철학 이전에 장점이나 원칙 작업스타일 등을 만들고 남들에게 인식시킬 수 있다면 쉽게 망하진 않을 것
-지속적인 프로모션
일거리가 있건 없건 지속적으로 신경써야한다
정해진 방법없이 공모전 디자인페어 디자인잡지 홈페이지 블로그 연하장까지..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자신을 알려야한다
-함께 일하는 사람 배려하라
안정적이기 위해선 일거리보다 동업자가 중요
스투디오의 정체성에 따라-돈을 많이버는 것이면 돈 많이 주고 재밌는 것이면 재밌게 해주기
-각오하고 포기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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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와 지내기
-한국식 격식은 버려라
우리의 겸손함이라 배웠던 것이 그들에게 소심함으로 비춰질 수 있다
허물없이 다가가 차나 술한잔을 통해 이야기 건네자
-남보다 뛰어나다는 생각을 버려라
-취미가지기
업무 이외에 다른 이야깃거리가 될만한 취미를 가지라
관심사가 비슷한 동료있음 언어향상에 도움
타지에서의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나만의 장치마련
-초대 받아들이기
열린 맘으로 모든 기회에 참여
디자인과 상관없어보이는 모임에서도 누구를 만나게 될 지 모른다
-좋은 태도 가지기
디자인계는 좁다 주위평판이 우리나라 보다 더 중요하게 작용
회사 옮길 때 동료의 의견이 날 평가하는 중요한 잣대
-네트워크를 활용
온라인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
디자인 사이트에서 여러 사람들과 정보나 작업공유
관심 디자이너에게 메일보내고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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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미국
전문직 단기 취업비자-H1B비자
전공이나 경력분야와 일치하는 직종에서 취업이 확정되어야
비자신청은 고용주가 하며 수속비용도 고용주가 낸다-비자기간 동안은 원칙적으로 자신을 고용한 회사에 근무해야 하고 다른 회사로 옮기면 불법
미국은 쿼터제를 통해 연간 취업비자 받는 인원을 제한
쿼터 10월 1일에 시작 그다음해 9월 30일에 끝나는 연방 회계연도에 따라 매년 배당
매년 4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신청
자신을 채용할 회사를 찾아도 시기가 맞지 않거나 쿼터(Annual Numerical Cap)가 소진되어 버리면 받을 수 없다
비자를 받아도 그해 10월 1일부터 일할 수 있으므로 회사의 입사절차와 H1B비자 심사 및 발급에 걸리는 시간 등을 감안해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
3년짜리 비자가 발급되고 추가로 3년연장 가능
문제는 6년일한 다음-이 경우 영주권 수속을 밟거나 O1비자(특기자비자)로 갈아타야 하는데 비용이나 시간이 만만치 않다
O1비자는 과학 예술 비즈니스 스포츠 영화 TV방면에서 뛰어난 재능을 지는 고급인력을 우대하는 비자-해당 분야에 인정받는 업적을 제시해야 하는데 국제적으로 유명한 상을 수상or 전문적이고 명망있는 프로젝트나 단체에 참여 등의 경력이 인정된다-처음 받고 3년동안은 유효 이후 1년마다 갱신 무제한으로
유학경우-처음엔 OPT(Optional Practical Training)기간을 활용하는 것이 대부분
1년이상 미국에서 F1(학생비자)를 가지고 공부한 학생이 1년동안 전공과 관련된 분야서 일할 수 있는 비자-졸업전 90일부터 졸업 후 60일 안에 신청-신청당시엔 직장없어도 되지만 90일이상 실업 상태이면 취소됨
연장되지 않기 때문에 만료되기 전에 취업비자로 갈아타야
미국 이민국 www.uscis.gov
주한 미국대사관(비자 업무 참조) Korean.seoul.usembassy.gov
미국에서 인턴-문화교류비자 J1비자가 필요
또한 미국 국무부의 승인을 받아 J1비자를 발급해 주는 스폰서 기관을 통해 미국 체류 자격 증명서 DS-2019를 발급받아야한다
인턴을 고용하는 기업이 스폰서 기관이면 상관없지만 대부분 디자인 전문회사의 경우 해당없음
인턴고용기관에서 스폰서 기관을 지정해 주는 경우라면 상관없지만 아닐경우 별도의 스폰서 기관을 통해 DS-2019를 발급받아야한다
-미국 국무부 교육문화사업국 승인 스폰서 기관 리스트 eca.stage.gov/jexchanges/index.cfm?fuseaction=record.list&mo
영국
입국목적에 따라 급을 나눔-취업관련은 Tier1(Highly Skilled Worker)과 Tier2(Skilled Worker)가 있다
일반 취업비자는 2급 일반, T2G(Tier 2 General)비자-대졸이상(전문대졸업자는 졸업 후 동일업종에 3년이상의 경력) IELTS4.0의 영어성적이 있어야, 또 취업결정된 회사로 부터 스폰서쉽 증서번호(COS)가 담긴 잡 오퍼레터(Job Offer letter)를 받아야한다
외국인을 고용하려는 회사는 이민국 심사를 받아 스폰서십 라이선스를 받은 후 이민국 데이터베이스에서 스폰서십 증서번호를 할당받아야 외국인을 채용할 수 있다
영국은 매년 비유럽인에 대한 취업비자 발급한도를 제한하고 있고 COS할당으로 조정하며 갈수록 줄이고 있는 실정
잡오퍼레터는 발급 후 한달 동안만 유효-그 안에 비자신청을 해야
영국 외 지역에선 영국대사관, 영사관의 영국비자신청센터에서 신청
영국 내에선 영국이민국에 신청
Tier1비자는 영국내 정해진 직장이 없어도 받을 수 있다- 그 중 Tier1 PSW(Post Study Work)비자는 미국의 OPT비자처럼 학업 후 2년동안 경제활동 할 수 있는 비자-영국 내 대학에서 학사 석사 박사학위를 받은 후 12개월 내에 신청-영국서 파트타임 풀타임 취업이 가능 프리렌서나 회사설립 등의 경제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연장되지 않으므로 2년사이에 T1G이민비자나 T2G취업비자같은 다른 비자로 전환해야
T1G 이민비자(Tier General, Highly Skilled Worker)는 확정된 직장이나 투자비용없이도 자신이 고급 인재임을 증명하면 받을 수 있어서 가장 선호됨-폐지되었고 T1ET(Tier1 Exceptional Talent)로 바뀌어서 시행
학계 과학자 예술가 등 전문직에 종사하는 유능한 인재로서 국제적인 대회수상 경력 등 훨씬 강화된 기준을 도입 연1000명으로 인원제한
영국 이민법은 자주 바뀌고 비자 발급 절차도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으니 바뀐사항이 없는지 확인해야
영국 출입국 관리국이 제공하는 비자지원센터
www.vfs-uk-kr.coom/korea
일본
취업목적으로 취득하는 재류자격(비자)을 통틀러 취로비자라고 부른다
취업이 가능한 재류자격 인정증명서만 있으면 거의 문제없이 다 받을 수 있다
사전에 입국관리소에 신청 또는 본인이 직접할 수 있다
외국인을 받아들이는 회사나 학교에서 대리로 신청해 주기도함
이렇게 받은 증명서와 다른 서류를 구비해 일본 대사관에 비자를 신청한다
재류자격 인정증명서의 유효기간(발급일로 부터 3개월)내에 일본에 입국하지 않으면 증명서가 무효됨-증명서를 받은 즉시 비자를 받아 증명서 유효기간 내에 일본에 입국
비자유효기간 보통 2년 또는 3년-만료되기 전에 서류준비해 갱신신청
27종의 재류자격 중 취업이 가능한 재류자격은 교수 예술 종교 보도 투자 경영 볍률 회계업무 의료 연구 교육 기술 인문지식국제업무 기업내 전근 흥행 기능-14종
디자이너는 인문지식 국제업무에 속함
주한 일본대사관(영사 관련메뉴 참조)www.kr.emb-japan.go.jp
일본 법무성 사이트 내 인문지식 국제업무 분야 제출서류 안내 www.moj.go.jp/ONLINE/IMMIGRATION/ZAIRYU_NINITEI/shin_zairyu_nintei10_12.html
싱가포르
취업비자가 자격과 월급여에 따라 크게 WP(Work permit), SP(S Pass), EP(Employment Pass)로 나뉜다 WP는 월 급여 1,800싱달러를 넘지않는 모든 종류의 일자리에 해당하는 취업비자
SP는 1800~2500싱달러 EP는 월급여 2500싱달러 이상의 대학학위 소지자에게 발급되는 취업비자(싱가포르 대학졸업자의 경우 초봉 평균 월3000싱달러 넘음)
EP비자는 다시 연봉에 따라 Q P2 P1으로 나뉘는데 등급에 따라 좀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부인과 21세 이하자녀는 Dependent Pass라 불리는 싱가포르 체류비자 신청가능
신청은 싱가포르 노동부에서 담당
대한민국 국민은 비자없이 최대 90일까지 체류가능-별다른 문제 없는 한 입국 후에 비자 수속을 밟는 것도 가능
한국디자인진흥원(KIDP)
인턴디자이너 파견사업 디자인워크숍 등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시행
참고사이트
www.aiga.org
디자인관련 취업정보가 많이 올라오는 곳 중 하나-자세한 정보는 유료회원
www.behance.net
온라인 포트폴리오 플렛폼
전세계 사진 그래픽 일러스트레이션 패션 포폴을 만날 수 있다
구인구직정보
www.creativeheads.net
게임 애니메이션 TV 영화 3D기술 및 소프트웨어 분야 취업정보가 주로
분야 직종 장소 취업유형에 따른 세분화된 검색 툴 제공
www.coroflot.com
디자인관련 취업정보 및 포폴공유
커뮤니티 운영이 비중
그룹메뉴에 들어가면 지역 분야 언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 혹은 관심사의 커뮤니티 만날 수 있다
www.creativehotlist.com
Communication Arts 매거진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로 그래픽 디자인 관련 취업정보사이트로 유명
www.deviantart.com
취업정보는 없어도 포폴공유하려는 사람들로 항상 북적-주로 일러스트작업
www.eda.or.kr/20080618_seminar/start.html
2008 6월 진흥원에서 개최한 디자이너 해외취업 세미나의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곳
해외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이력서 작성요령 포폴구성 비자취득 등 유용한 정보 얻을 수 있다
www.ixda.org
인터렉션 디자인 관련 이슈에 대한 토론 및 취업정보
www.krop.com
www.open-output.org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비영리 재단 아웃풋이 운영하는 포폴 공유사이트
세계곳곳 재능있는 학생들의 작품 만날 수 있다
학교별 포폴소개
학생들이 직접 뽑은 포폴
명예의 전당 등 다양한 코너
www.qbn.com
멀티미디어 디자인 관련 취업정보를 찾는다면
club.cyworld.com/designersQandA
루나 디자인의 성정기씨가 운영하는 해외 취업정보 커뮤니티
jobs.designweek.co.uk
영국발행물 designweek의 온라인 구인구직사이트-영국서 일하고 싶으면 알아둬야할 사이트
유학생 커뮤니티 정보
http://m.chongroyuhak.com/yutizen/
T1G 이민비자(Tier General, Highly Skilled Worker)는 확정된 직장이나 투자비용없이도 자신이 고급 인재임을 증명하면 받을 수 있어서 가장 선호됨-폐지되었고 T1ET(Tier1 Exceptional Talent)로 바뀌어서 시행
학계 과학자 예술가 등 전문직에 종사하는 유능한 인재로서 국제적인 대회수상 경력 등 훨씬 강화된 기준을 도입 연1000명으로 인원제한
영국 이민법은 자주 바뀌고 비자 발급 절차도 갈수록 까다로워지고 있으니 바뀐사항이 없는지 확인해야
영국 출입국 관리국이 제공하는 비자지원센터
www.vfs-uk-kr.coom/korea
일본
취업목적으로 취득하는 재류자격(비자)을 통틀러 취로비자라고 부른다
취업이 가능한 재류자격 인정증명서만 있으면 거의 문제없이 다 받을 수 있다
사전에 입국관리소에 신청 또는 본인이 직접할 수 있다
외국인을 받아들이는 회사나 학교에서 대리로 신청해 주기도함
이렇게 받은 증명서와 다른 서류를 구비해 일본 대사관에 비자를 신청한다
재류자격 인정증명서의 유효기간(발급일로 부터 3개월)내에 일본에 입국하지 않으면 증명서가 무효됨-증명서를 받은 즉시 비자를 받아 증명서 유효기간 내에 일본에 입국
비자유효기간 보통 2년 또는 3년-만료되기 전에 서류준비해 갱신신청
27종의 재류자격 중 취업이 가능한 재류자격은 교수 예술 종교 보도 투자 경영 볍률 회계업무 의료 연구 교육 기술 인문지식국제업무 기업내 전근 흥행 기능-14종
디자이너는 인문지식 국제업무에 속함
주한 일본대사관(영사 관련메뉴 참조)www.kr.emb-japan.go.jp
일본 법무성 사이트 내 인문지식 국제업무 분야 제출서류 안내 www.moj.go.jp/ONLINE/IMMIGRATION/ZAIRYU_NINITEI/shin_zairyu_nintei10_12.html
싱가포르
취업비자가 자격과 월급여에 따라 크게 WP(Work permit), SP(S Pass), EP(Employment Pass)로 나뉜다 WP는 월 급여 1,800싱달러를 넘지않는 모든 종류의 일자리에 해당하는 취업비자
SP는 1800~2500싱달러 EP는 월급여 2500싱달러 이상의 대학학위 소지자에게 발급되는 취업비자(싱가포르 대학졸업자의 경우 초봉 평균 월3000싱달러 넘음)
EP비자는 다시 연봉에 따라 Q P2 P1으로 나뉘는데 등급에 따라 좀 다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부인과 21세 이하자녀는 Dependent Pass라 불리는 싱가포르 체류비자 신청가능
신청은 싱가포르 노동부에서 담당
대한민국 국민은 비자없이 최대 90일까지 체류가능-별다른 문제 없는 한 입국 후에 비자 수속을 밟는 것도 가능
한국디자인진흥원(KIDP)
인턴디자이너 파견사업 디자인워크숍 등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시행
참고사이트
www.aiga.org
디자인관련 취업정보가 많이 올라오는 곳 중 하나-자세한 정보는 유료회원
www.behance.net
온라인 포트폴리오 플렛폼
전세계 사진 그래픽 일러스트레이션 패션 포폴을 만날 수 있다
구인구직정보
www.creativeheads.net
게임 애니메이션 TV 영화 3D기술 및 소프트웨어 분야 취업정보가 주로
분야 직종 장소 취업유형에 따른 세분화된 검색 툴 제공
www.coroflot.com
디자인관련 취업정보 및 포폴공유
커뮤니티 운영이 비중
그룹메뉴에 들어가면 지역 분야 언어 등 다양한 카테고리 혹은 관심사의 커뮤니티 만날 수 있다
www.creativehotlist.com
Communication Arts 매거진에서 운영하는 사이트로 그래픽 디자인 관련 취업정보사이트로 유명
www.deviantart.com
취업정보는 없어도 포폴공유하려는 사람들로 항상 북적-주로 일러스트작업
www.eda.or.kr/20080618_seminar/start.html
2008 6월 진흥원에서 개최한 디자이너 해외취업 세미나의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곳
해외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이력서 작성요령 포폴구성 비자취득 등 유용한 정보 얻을 수 있다
www.ixda.org
인터렉션 디자인 관련 이슈에 대한 토론 및 취업정보
www.krop.com
www.open-output.org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비영리 재단 아웃풋이 운영하는 포폴 공유사이트
세계곳곳 재능있는 학생들의 작품 만날 수 있다
학교별 포폴소개
학생들이 직접 뽑은 포폴
명예의 전당 등 다양한 코너
www.qbn.com
멀티미디어 디자인 관련 취업정보를 찾는다면
club.cyworld.com/designersQandA
루나 디자인의 성정기씨가 운영하는 해외 취업정보 커뮤니티
jobs.designweek.co.uk
영국발행물 designweek의 온라인 구인구직사이트-영국서 일하고 싶으면 알아둬야할 사이트
유학생 커뮤니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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