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
skip to sidebar
memo
2012. 1. 5.
.
겹겹이 껴입은 마음에도 안심할 겨를이 없었나보다
움찔하다 질끈. 하고
조마하다 훅. 꺼버리고
베어나오던 것 흐를 새 없이
얼었는지 엉겼는지.
제자리를 찾아 돌고 돌다
먹먹하니 막힌 암실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글 (Atom)
팔로어
블로그 보관함
►
2024
(19)
►
8월
(3)
►
7월
(1)
►
6월
(2)
►
5월
(3)
►
4월
(2)
►
3월
(3)
►
2월
(5)
►
2023
(24)
►
12월
(5)
►
11월
(1)
►
10월
(4)
►
9월
(5)
►
8월
(1)
►
7월
(3)
►
6월
(1)
►
2월
(1)
►
1월
(3)
►
2022
(6)
►
8월
(1)
►
6월
(1)
►
5월
(1)
►
3월
(1)
►
2월
(2)
►
2021
(21)
►
12월
(3)
►
10월
(5)
►
9월
(5)
►
8월
(2)
►
7월
(4)
►
6월
(1)
►
3월
(1)
►
2020
(3)
►
3월
(1)
►
1월
(2)
►
2019
(4)
►
5월
(4)
►
2018
(3)
►
5월
(1)
►
4월
(2)
►
2016
(2)
►
7월
(2)
►
2015
(1)
►
1월
(1)
►
2014
(6)
►
12월
(1)
►
10월
(1)
►
6월
(1)
►
4월
(1)
►
2월
(1)
►
1월
(1)
►
2013
(21)
►
12월
(5)
►
10월
(1)
►
9월
(1)
►
6월
(2)
►
5월
(1)
►
4월
(7)
►
3월
(1)
►
2월
(1)
►
1월
(2)
▼
2012
(9)
►
12월
(3)
►
7월
(4)
►
5월
(1)
▼
1월
(1)
.
►
2011
(1)
►
4월
(1)
►
2010
(6)
►
11월
(1)
►
10월
(1)
►
8월
(4)